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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것이다. 때로는 부러지도 때로는 힘든 오르막이겠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中> 엽터디로 카이스트까지 보낸 상엽님ㅋㅋㅋㅋ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내 기분이 중요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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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여전히 사람이 좋으시지요?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중에 하나가 아버지께서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후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에게 만복을 주시며 하신 말씀이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잖아. 그런데 첫 사람이 사단의 간교함에 속아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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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묵상글 ( 사순 제 3주간 목요일. - 모든 경우에 하느님을 선택하는. 등 ) 202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걸어가는 “양 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화답송>에서 시편작가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시편 95,7). 아멘. 오늘의 말·샘기도(기도나눔터)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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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신중히!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들 중에 제일 귀여운 날 버려두고 왜 그 놈한테 가요? 모양 빠지게 지은의 원피스를 붙잡고 늘어져 보았지만 지은의 곁에 우뚝 서있던, (저와 달리) 쌍꺼풀이 진한 인상의 남자는 그런 제게 매몰차게 발길질하며 지은의 팔에 자연스럽게 제 팔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