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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무작정 길을 나섰다고 한다. 새재마을을 향하던 중 5~6명 정도의 또 한팀의 종주팀을 만났다. 아마도 그들도 나처럼 가는 겨울이 몹시도 아쉬웠던 모양이다. 치밭목대피소에서 새재마을을 향하는 4.8km길은 고도가 서서히 떨어지며 많은 눈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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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타로가 문제가 아니라 2023.12.28
나님은 그냥 똥촉인가봐 흐흐 행여나 후에 타로길을 걸을수있을까 하여 부족한 지식으로 셀프로 보는데! 아 이렇게 빗나갈수가....!! (셀프의 문제가 아냐, 고냥 빗나가부러...) 한번 x촉은 안바뀌나봐ㅋㅋ 젠장... 새삼 타로 좀 맞추는분들은 대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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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간>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영적 리허설 Ssal' e-Book 2023.09.12
할 길을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깨어나 우리...Ssal'을 실행하여 '혼'의 계획을 수정하고 나아가 나의 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에너지를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