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곡명 ㆍ평행선 가사 노래 문희옥 (노수영 )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72fWNxkwryE?si=HPHoW6CeD9PegW5u 곡명 .평행선 노래 .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
2025.03.09. 사순절 첫째주일, 청년주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 이상중 목사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
2025.3.17. 모르고 기다리지 말고! 알고 기다리자!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휴거는 2025년이 아니라 더 기다려 2028년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관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심각한 문제...
-
황순원_너와 나만의 시간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나만의 시간 황 순 원 벌써 이틀째다. 한결같이 눈에 뵈는 것은 굴곡진 산봉우리와 계곡의 연속이었다. 그 속에는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성싶었다. 바람도 없었다. 주 대위의 몸은 양쪽에서 부축을 받고도 자꾸만 아래로 늘어지기...
-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42:5)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모르고 있으니! 치욕스런 너를 사랑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나 밖에는, 단지 나 밖에는 말이다. 그렇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인류는 여러 가지를 따져서 인정할 만한 면이 있을 때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 가까이 합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거부...
-
기억 말고 추억 하라_너와 나의 기념 책 [한부본 맛 본 후기]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밖에 없는 환경과 분위기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기에 이것 또한 일단락 한다. 일단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었고 나의 손이 내 손이 아니었다. 마구마구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가 휘몰아 치면서 지금까지 내가 어떤 곳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력한 기름...
-
너 이것 하겠느냐 말겠느냐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겠지." "나만 괴롭히면 됐지, 왜 식구들까지 건드려?" "그건 내 맘이니까 네가 상관할 바 아니지." "내 식구인데 상관할 바...그랬어야지. 이제부터 넌 시키는 것만 하고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뿐만 아니라 네 식구들도 편하게 살...
-
“너는 내 것이라!”(사43:1)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들의 죄입니다. 실제로는 그들이 죄였습니다. 존재 자체가 죄였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내라.”(사43:8),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다...내게 번제로 드릴 양을...
-
나에게 어려움이 오는 단계를 세부적으로 알아보자?!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산다." 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것을 잡아 보자!! 꼭 나를 짚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같이 그렇게 사는 것...있다. 그러면 우리가 잘못 산다는 것은 뭘까? 예룰들어 너가 초등학교 밖에 안나오고 투자한 것이 조금 작어서 저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