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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칼럼] "大將이 뭐 저래"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아 한글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무슨 장군에 의원씩이나. 전쟁나면 제일먼저 미국으로 튈 넘이지 답글작성 38 0 감자탕 2024.11.13 06:38:43 똥별4개를 단 김병주를 보면 병역면제자같이 보인다. 답글작성 34 0 밥좀도 2024.11.13 05:36:56 위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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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3. 예수비전교회 추수감사주일낮예배 의의 열매를 더하는 감사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원구 한글비석로 24라길 76-5 (상계5동 136-55) 상담 : 유백선 목사, XX@XX 대표전화 02) 6221-6468, Mobile. ***-****-**** 예수비전교회 카페에는 삶의 행복과 깊은 감동을 주는 메시지가 더 많이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오셔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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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오는 선지자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한글이 국제 통용어가 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좀 더 살아볼까 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어로 통할 수 있는 세상, 살아볼 만하지 않겠습니까? 하기야 어디서 총 맞을지, 홍수에 떠밀려갈지, 무슨 재난을 당할지 모르는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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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다녀와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베트남은 알렉산드르 신부가 베트남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영향을 받아 성조 억양으로 말소리가 시끄럽다. 하지만 친절하고 긍정적이다.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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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주님은 할 수 있으시고 기꺼이 하고자 하신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울여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주의 깊게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24 씨를 뿌리려고 밭을 가는 농부가, 날마다 밭만 갈고...심지 않겠느냐? 밭 가장자리에는 귀리도 심지 않겠느냐? 26 농부에게 밭농사를 이렇게 짓도록 일러주시고 가르쳐 주신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