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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록 행복하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고 좋은 걸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갖고 싶은 걸 가져도 행복감은 기대한...

시리즈아셋맘의 밑줄쫙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항상 생각만하는 나에게 작가 이지현 2021.02.10. 14:40246 읽음 "물건이 끊임없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예전에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사실은 이미 손에 넣었다...

필요한 물건 전부 다 갖고 있으면서 내게 없는 물건에만 온통 신경이 쏠려 있으니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읽은 책은 나 자신의 일부로 느껴져서 버리고 싶지 않았다. 흥미롭게 본 영화나 좋은 음악이 있으면 다른사람에게도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어...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우리에게 더 이상 물건은 필요 없다! - 최소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미니멀 라이프의 즐거움.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토론 파일입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hwp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 / 자향 우연히 이서재 에서 눈에띄어 선별없이 책을 읽어 보았다 책 제목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전자책을 보려면 여름날엔 컴 화면에서 나오는 열도 만만치 않긴하다. 그래도 번거롭게 도서관을 가지않아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원제 : ぼくたちに、もうモノは必要ない 저자 사사키 후미오 지음 / 역자 김윤경 옮김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2015.12.10. 책소개 버릴수록 행복하다! 집에 있는 옷장이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 ( 16 ) P53 내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스트는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물건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