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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4기 감상평(마음가는대로 라는 말의 함정(?)과 느낌의 한계) 상철은 옥순과 영자를 두고 끝까지 갈등을 한다. 상철은 간잽이를 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객관적인 스텐스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태도는 옥순에게는 오히려 여지를 두는 반응...

아침날 영숙한테 앨범 이벤트 한 거에서 울고 ,,, 영수랑 현숙 된 것도 뭔가 하 눈물 나구요 정숙이 누나가 갈게... 하는거에 한...옥순보면서 뭔가 짝사랑했던 제 모습 떠올라서 또 크라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14기도 끝났네요 ㅠㅠㅠㅠㅠㅠ

찔끔"이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17기 상철과 현숙은 이달...올릴 예정이다. 상철은 1988년생이며 현재 광고 회사 재직 중이다. 현숙 역시 1988년생이며 직업은 회계사다. 이수현 기자...

잘하고, 직업 좋고, 성격도 좋아 보이고... 딱히 할 말은 없어 보임... 혼인기간이 너무 짧은 게 걸리긴 하는데, 뭐 남의 사정을 내가 다 알진 못하니까... 개인을 넘어선 집안간 종교분쟁이라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다만, 연구직이라는 특성상,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