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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화가 나더라고요. 회사에도 이런 캐릭터, 정말 많잖아요? ..ㅡㅡ 옥순. 마찬가지로 싫지만 영자보다는 괜찮아요. 제가 볼 때 옥순은 남을 험담하거나 말을 부풀리는 나쁜 사람같지는 않아요. 남출들에게 영자 얘기를 줄곧 해댄 것도 뒷담하려던 게...

지금 16기 3개정도까지 봤는데 뭐 화가 난다거나 크게 도파민 안터지거든...? 아직까진 이런게 정상이야? 내가 뭘 놓쳤나...?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 많고 항상 욕을 하며 언성을 높이며 화가 나있다. 방구석 여포가 바깥 세상에 나오니 달라졌다"라고 말...유튜브에서는 한국 여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던 상철이 '나는 솔로'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음 떠나 불쌍...

125 솔로예찬 - 이문세 19 * (1985년 6회 강변) - 어우러기 - 밤에피는장미 (X) 126 스승의 은혜(축하곡) 20 * (1985년 6회 강변) - 권진원 - 지난여름밤의이야기 (X) 127 스타걸(StarGirl) 내 사랑을 받아다오-불독맨션 21 * (1985년 9회 대학) - 신입생...

감히 나를 배신해?" 단짝친구인 이가영 소위의 말과 같이 이강현 소위도 마찬가지로.. 한국포항주둔해병대: 김호수 소위 -"가영, 강현, 핑클, 수영낭자를 위해서라면 방사능까지 들어가겠다!" 이가영, 이수영, 이강현, 성유리, 옥주현이 "누굴 진심으로...

아름다운 솔로~ 반가웠다 혜란아~~~ 부반장 성애와 첼로를 기타 같이 치는 태엽이의 듀엣 혜란이와 번개 와이프 희정~~ 케이크 절단식~ 참석인원: SACRAMENTO 한사모 클럽 25명, 교우 30명, 13기 친구들과 가족 13명 (흐르는 곡은 현빈과 하지원이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