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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51 | "연기 못한다" 구박받다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이병헌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나는 늘 병헌씨가 지나치게 계산하고 준비하지만 않으면 훨씬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중략) 5명의 주요 등장 인물 중에 가장 연기하기 까다로운 배역은 역시 수혁이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가장 건강하고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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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 이야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요 몇해 전부터 인가? 중국에서 살다가 돌아온( 2009년)이후 부터 한국 영화에 빠진것 같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이병헌 주연의 영화이고 " 달콤한 인생" 이병헌 김영철 주연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리고 황해(중국 조선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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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나는 악마를 보았다. 아마도. (스포좀많은거같음) 201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에 나오는 범죄의 대상인 '여성'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더 깊게 몰입을 해서 본걸 수도 있지만 악마를 보았다를 보면서 이 영화가 진짜 무서운 영화라고 느낀건 엔딩에서 이병헌의 울음도 아닌 웃음도 아닌 그 기괴한 얼굴과 감정을 나또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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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인도영화의 색을 입었을때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어둡고 오싹한 분위기로 정평이 나 있는 악마를 보았다 발리우드의 색깔을 입히면 악마가 개그맨이 되어있음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가족영화 국제시장 이 발리우드의 색깔을 만나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