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여기에 있다. 기쁜 마음으로 오너라." -그와 나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 일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도록 하여라. 네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 앞에 있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다. 기쁜 마음으로 오너라. 네가 지닌 기쁨을 잊지 마라. 기쁨은 네 사랑을 드높인다.” 1943년 2월 13일 영성체 후에 “네...
-
나는 여기서 용변 볼 수 있다 vs 없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rchitecture & Design(@architectanddesign)님의 공유 게시물 밖에서는 거울이지만 안에서는 투명 유리 1. 용변 볼 수 있다. 2. 용변 볼 수 없다. (돈 안 줌)
-
띡오빠...나는 여기에 있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가 520이었어야 되는데~ 어제 오타를 잘못 쳤어요.. 521🌹라고 쳤는데 어젯밤에 521이 진짜 중국에 있는 줄 알았어요.. woaaah🤣우연의 일치.. 그럼.. 521🫶🏻🌹♥️😘 是你讓我看見乾枯沙漠開出花一朵 是你讓我想要每天為你寫一首情歌 用最浪漫的副歌 你也...
-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글쓴이/봉민근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살아있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 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 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물을 필요가 없다. 내가 이 땅에...
-
여기있다/맹재범, 왼편/한백양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돌려줄 수 없지만 덜컥 적시며 쏟아지는 것이 있다 간판과 자동차와 책상과 당신의 어깨까지 모든 것을 적실 만큼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12312101005?utm_source...
-
시감상 - (789) 맹재범의 ‘여기 있다’/ 시인 송경동 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지만 덜컥 적시며 쏟아지는 것이 있다. 간판과 자동차와 책상과 당신의 어깨까지 모든 것을 적실만큼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맹재범, 〈여기 있다〉, 『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 당선 소감 – 오래 걸리더라도 기어이… ‘일용할 양식...
-
나는 여기에 있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올때는 집에 같이 가자는말 ~~ 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고 왔다 집에와 이생각 저생각중 창고 땅속에 묻어둔 김치생각 어떠한지 3년이 지나 궁금 내일은 한번볼까 그냥 둘까 썩어있슴 치우는것도 일 어히하리 요즘 나도 늙어가나 보다 마음도 생각도
-
까 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걸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있다>, <오틸라와 해골>, <잃어버린 영혼>,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이 페이지에 머무르며 코 끝이 뜨거워짐을 느끼다가 이 페이지에 머물려 휴. 안도의 한숨 한 번, 그래 하는 웃음 한 번. “그들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얀...
-
3/27~4/7 <나는 여기에 있다> 시사회 이벤트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여기에 있다> 시사회 이벤트 -시사회 일정: 4월 7일(금) 19:00 -시사회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당첨자 전달: 4월 5일(수) -당첨인원: 10명 (1인 2매...
-
나는 여기에 있다 2021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kakao.com/v/436789955 나는 여기에 있다 | 다음영화 (daum.net) 나는 여기에 있다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