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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쁘다 / 호 쿠 마 나는 예쁘다. 정말 예쁘다. 그래서 행복하다. 나는 순수하다. 나는 하얀색이다 그래서 따듯하다. 나는 마음이 넓다. 나는 이해심이 많다. 그래서 편안하다. 조금만 내려놓으면 당신도 나처럼 행복하실 거에요 "

무슨 걱정을 했길래 니가 못한다 못한다 할 때마다 나는 잘한다 잘한다 해줄 거야 니가 못났다 못났다 할 때마다 나는 예쁘다 예쁘다 해줄 거야 또 또 그런다 너 아닌 거 다 다 알면서 괜히 언제든 좋아 그러니 내 생각이 나면 You can just call me baby...

참 예쁘다 네가 없던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쁘고 너와 함께 걸어갈 내일은 더 예쁠 것이다 🌷 몸이 아프면 병원엘 가고 마음이 아프면 <괜찮아, 사랑이야>를 만나라 <괜찮아, 사랑이야>를 만나 괜찮은 사랑을 속삭인다면 삶은 향기로운 꽃밭이 되리라 오늘...

나는 예쁘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참 예쁘다 어제보다 오늘이 예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예쁠 것이다 웃고 있어서 예쁘고 좋은 생각을 담고 있어서 예쁘다 달콤한 사랑에 빠저 있어서 에쁘고 사랑의 설렘에 젖어 있어서 예쁘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전에 무인때는 뒷쪽 통로 잡았었는데 그것보다 그냥… 가까운 앞자리 중블에서 눈으로 담아가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중블 잡았습니다!!!얏호

삼천이백예순다섯 번째 너는 빨간색, 나는 파란색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유명한 <풀꽃>입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지요. ‘친구’란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공감하며 자연스레 이루어진...

마디였다. “나를 반장으로 뽑아준다면 나가 우리 반 모두에게 돈가스를 쏘겠슈!” 이어지는 반 친구들의 환호소리와 박수갈채. 그렇게 덕삼은 그 학기 반장이 아니라 청소반장이 되었다. 늘 이장의 그늘에 가려 2인자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딸...

급식때도 전학 여러번 다녔는데 갈때마다 ㅇ반 전학생 예쁘다 소리 들었단 말이야 밖에 나가서는 예쁘단말 못들어본 적이 없는데...70키로 돼보이는 사람 가리키면서 몸매가 너같다 그래 근데 나 166cm에 54키로고 근육량도 표준이야 운동하면서부터 옛날...

넘 예뿌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