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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보시는 ㄷㅂㅇㅈ ㅈㅇ 이엇음 근데 엄마가 막상 ㄷㅂㅇㅂ 무대 볼때는 ㅈㅇ 못찾음 ㅠㅠㅋㅋㅋㅋㅋㅋ인원도 많고 화면 전환이 휙휙대서 얼굴을 전혀 알아볼수가없다함😗

울 엄마는 왜 ‘꽃’만 보면 사진 찍을까 여성, 색에 민감… 화려한 꽃 선호 중년 지나 꽃 감상 여유 생긴 것도 영향 어머니들은 나이들수록 꽃 사진을 많이 찍는다./일러스트=박상철 많은 어머니 사진첩이 꽃밭이다. 흔한 벚꽃, 장미부터 이름 모를 들꽃...

제품이 된다. 얼굴만 성형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기준에 맞춰 사는 것이 성형수술이라면 세상이 가치 있다고 말하는 기준에 맞춰 사는 것이 삶의 성형이다. 성형수술이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기준에...

젊었을때 아버님 께옵서 봄에 집을 나가시면 가을에 들어오시고.가을에 나가시면 봄에 들어오신 아버님 생활이 였기에 저는 시골...2중 3중 살림을 하시는것이 당연한 생활 인줄알았기에..나의 생애 처음으로 아버님한테 거금 5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나...

두개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 카네이션은 제가 15일날 받은건데 엄마께 보냈어요 안부인사 매일해도 어떤때는 죄송한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꽃을 받으시면 하하호호 기분좋은 통화를 합니다 울엄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핀거 맞져? 모두들 화사한 화욜...

할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한 나 서울에 모셔 함께 살면 엄마의 외로움도 사그라지겠지 하고 생각한 나는 서울로 모시기 위해 시골집에 갔는데 아아 엄마는 외로움이 아니었다 엄마는 치매였다 지금 엄마의 모습은 지난 구정에 보았던 그때 엄마의 모습이...

않아도 된다. 엄마 역시 내 앞에서 그런 편이다. 밥을 차리는 동안 식탁에 앉아서 엄마가 욕 배틀을 하는데 3년전 성형을 해서 얼굴이 김수미 닮은데다 난 진짜 김수미가 앉아 있는 것처럼 느꼈다. 어찌나 욕을 해대는지.... ㅎㅎㅎ 그래도 엄마는 이제껏...

못나도 울엄마외 다른 챕터의 글을 읽고 감상글을 써오기로 했다. 공교롭게도 참석인원 4명이 모두 메아리를 감상문으로 적어 왔다. 먼저 메아리를 경화선배님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낭독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는 경화 선배님...

을 때 며 연 기 마 시 던 엄 - 마 뚜 껑 열 고 성 호 긋 는 - 다 자 신 위 한 화 장 품 사 지 를 않 고 - 동 네 품 앗 이 도 하...학 비 를 대 기 위 하 여 - 애 를 쓰 며 땀 을 흘 - 리 던 울 엄 마 가 오 늘 은 생 각 이 난 다 수 건 두 른 모 습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