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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거이 시들고 있는중 깊은 산솟에서 십자에길 매실나무 등 아름답에 구미시고 생활 하심니다

ㄹㅇ 나는 자연인이다 재질 흙투성이 햄스터가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읍니다 ㅠㅠ 미친 궁뎅이 너무 귀엽긔 이 궁뎅이 같이 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겠다 마음 먹었고요? 집 같은거 지어서 넣어주지 않으시고 햄스터가 직접 굴 파서 살더라구요 완전 건강해...

나는 자연이다 최서윤 이곳에 오면 누구든 자연인이 될 수 있다 누가 그러는가 자연에 살아야 자연인이고 자연에서 난 음식을 먹어야지 자연인이라고 이곳에 와 남산에 위에 올라 바람을 느끼고 낙대 폭포에 큰 물줄기로 자연스럽게 자연인이 되는 것이다.

의지하여 살수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인간을 비롯하여 이 우주자연 속에 있는 모든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가 '나'입니다. '나'와 우주자연과의 관계는 불이(佛二)입니다. 불이는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주자연이 나의 주인이 되고, 내가 우주자연의...

🦩🦩🦩 "때때로 나는 자연이 내 기분을 알아주는 것 같아. "나의 불안함을 반영하는 바다, 나의 희망이 빛나는 일출, 그리고 나의 고요함을 키스하는 일몰이 있다. " 안토니오 커네타

cuando sea necesario, como el viento que sopla sobre una nube. El problema es el desastre que vino antes. Es hora de afrontarlo bien. [출처] #3354 나는 누구인가? - 自然(자연)의 불을 쓰다 Using nature’s fire|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눈을 감았습니다. 많은 것들이 지나가다가 한순간 멈추더니 텅빔 속의 고요가 단전에 펼쳐졌습니다 '아! 이게 나구나 나는 우주이구나 자연이구나 이 좋은 것을 사람들에게 전이시켜 봐야겠구나' 같이 간 회원에게 우선 전이시키고 남자회원들이 생각나서...

순례는 성지순례라는 기존의 행사에서 조금 광의의 의미로 창조주 하느님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자연순례 일정 이었다. “자연이바로 책입니다. 나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느님의 글을 읽습니다“라고 말한 안토니우스 성인의 말씀처럼 순례자들은 자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