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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라고 하니 그만큼 메마르고 숨이 차는 경쟁사회에서 자연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대리만족을 하나 봅니다. 꼭 필요한 만큼...다독이며 아끼는 것도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내레이션을 맡은 성우의 편안하고 친절한 목소리가 더 해져...

연주를 하고 싶어 첫 구절 전주 편곡) 도장깨기 유명// 정형석 박지윤 성우 부부 편. ⛔️ 길이 아니면 우회로로 ⤵️ 나는 자연인이다. 나레이션은? 1회 때부터 성우 정형석. [낮고 깊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이분이었구먼요.] 잠깐 고) 배우 박용식 님...

설명 : '나는 자연인이다'를 벤치마킹한 '나는 (아직) 민간인이다' 곧 군입대를 앞둔 인성이가 아직 민간인일 시절, 마음껏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황금같은 하루가 주어진다. 오늘응 잉성이 맘대루 하꼬야!!! 먹는 것도 맘대루💚 / 군악대 제대한...

구수한 나레이션으로 보았던 감동과 여운이 있었는데, 십여년이 지나서 내가 실제로 그 길을 갈줄이야... 이직으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에 고등학교 산악회 친구 둘이서 차마고도 트레킹을 한다하여 친구 한명을 더 꼬셔서 함께 가기로 의기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