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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나의 로망 자연인 김재필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598회 그는 오늘도 발목 높이까지 소복이 쌓인 눈길을 헤치고, 꽁꽁 언 연못의 얼음을 깨며 떠나는 계절이 남긴 여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렇게 기나긴 시간 동안 추위를 견뎌내다 보면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은 그 봄이, 곧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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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방송 편성안내(11월13일~11월19일)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598회 EBS TV 12시10분~13시00분 명의 담도 담낭 MBN TV 12시40분~14시20분 속풀이쇼 동치미 573회 KTV TV 13시20분~13시...살다 오스트리아 4부 채널A TV 13시20분~14시20분 나는 몸신이다2 3회 KTV TV 15시40분~16시10분 사운드멘터리 풍경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