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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모 운운하는 미친개들에게(이것들 꼴에 또 민족주의자자....아..씨봘).... 이년 살아 잇는 동안 조선에서 무슨일이 일어 낫는지만 우선 생각해 보라며.. 일본 낭인들이 딴건 몰라도 그 짓 하난 참 잘햇다 나라도 그런년이라면 회를 쳣을 것이다...

< 학선 기문 도식 >

이종 격투기 K-1 에어로빅 댄스대회 (40대) 큰 연극 공연 행사 (주인공 황 부자) 경기도 성남시립 합창단 방송출연~!! 단란한 우리가족 결혼이민자 청와대 다문화 축제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실 경기도 학교 발전위원회 한적한 거실에서 나는 조선의 국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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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면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생가이다. 명성황후께서 태어나시어 8세까지 살았던 곳이다. 여기 3,000여 평 남짓의 터에 명성황후 기념관을 중심으로 앞쪽에는 굼실대는 연못, 왼쪽에는 명성황후 생가, 오른쪽에는 조각공원이 자리 잡았다. 명성...

1. 이미연 2. 최명길 3. 강수연(한반도) 4. 수애 명성황후 역활을 맏으셨던 분들 입니다... (더 있슬수도 있지만..한계가......뮤지컬은 있는대 뮤지컬 빼고..^ ^;) 최명길씨만 빼고 가채를 쓰셨구요.. 아래 두분은 대래복 위에 두분은 당의~ 강수연씨가...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병연 “내가 조선의 국모다.” “아니, 아니! 국모로서 위엄이 서려야 지요. 조금 더 무게를 실어서 다시!” 얼마나 같은 대사를 읊조렸을까. 단어마다 강약을 바꾸어 가며 실험을 하지만 계속 지적을 받았다. 연습첫날이라 집에...

멀리서 그 모습을 고종이 바라보고 있다.. 무위대장이 돌아간다.. 아직도 활활 타오른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 비록 불에 활활 타오를 지라도.. 나는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죽는자와 죽음을 앞둔자와 무엇이 다르리요.. 나는...

놓고 "동양의 여걸"이니 뭐니 하며 오늘날 뮤지컬화 하여 심지어는 민비가 일본 낭인들에게 칼맞아 죽기 전 당당하게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 외쳤다고 미화하는 것도 보게 된다 * 세종시 수정론에 대항(?)하고자 범박, 민주, 민노, 자유선진당, 재야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