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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지만... 난 그걸 부정하고...믿지 않았다. 조선일보가 낮은포복 하지 않아도 선거에 승리한 이재명 국회가 보상해줄것이다. 국민의당 인기가 한동안 올랏다가 내리막길을..그 후 다시 심기일전..오르막길로.. 이건 가짜 여론조사만 신봉한 당신 두 눈...

4부 나는 백성이 아니옵니다 서럽고 서러워라, 비구니(比丘尼)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 광대 눈이 멀었으니 미래가 보인다, 점쟁이 놀고 먹는다, 유수(遊手)와 걸인 죽음을 다루는 직업, 오작인(?作人)과 망나니 소를 잡아서 먹고 살다, 거골장(去骨匠...

편집장이었던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심진송이라는 유명한 점쟁이가 김일성 죽음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것인데, 조갑제 씨로서는...이른바 낙수꺼리의 차원을 넘어 흥미롭고 재미는 있다. 하지만 나로서는 뭔가 좀 씁쓸하고 못마땅하다. 그럴 수는 있겠지만...

당시 나 이 겨우 10세 였지만 "용모가 옥처럼 부드럽고 예절에 맞지 않은 게 없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세종 5권 8월 22일 4번째 기사) '용재총화'에는 "예겸과 사마 두 사신이 우리나라에 왔었는데, 세자인 문종께서 마중하시는 걸 바라보았더니 그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