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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많아서 지원해준다해도 못하는 나자신땜에 죽고싶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나이먹으면 지원도 안해줄거고 나도 노답일텐데 돈이있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무서워서 고민만하는 내가싫어 죽고싶다..유네린이나 딤디도 도전하고 남들은 돈만있으면 무조건간다는데 나는 왜 하고싶은것도없고 용기도없을까 걍 이번생은 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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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죽고싶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안좋은 일들은 왜 한번에 생기지 진짜 너무 힘들어 살고싶지않다 정말 수면제 한번에 다 털어놓고 잠들면 죽어있을까 힘들다고 말할 곳도 여기밖에없고 인생을 왜이렇게 살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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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랑 살고 싶다 - 작가미상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발끝에 밟히며 아프게 아프게 살고 싶다 네게로 가서 죽고 싶다 너의 가슴에 무덤을 파고 행복에 겨워 죽고 싶다 나는 너랑 살고 싶다 숱하게 살아지는 천년을 모아 너의 하루와 맞 바꾸어 그 하루 고운 옷 입고 분단장 하고 너의 어여뿐 각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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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다가 걸어가다 죽고 싶다.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사랑하다가 걸어가다 죽고 싶다. 이제 이 공님의 깨달은 제자가 한 분 있는데 수레기 어머니에요. 학문이 없어요. 일 밖에 몰라요. 무식한 여자에요. 그러나 영혼이 열린 사람이지요. 마음이 열린 여자에요. 껍질이 깨진 여자거든요. 몸은 비록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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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죽고싶다 살기싫다는 생각을 2024.08.17
하루에도 몇십번씩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래? 난 다들 그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이런 내 마음을 마음터놓고 물어볼 친구가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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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칭찬할 건 없지만 칭찬하고 싶어 2024.06.06
ㅠㅠ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한 것 같아 우리 엄마는 나밖에 모르셔 아빠라는 인간은 젊었을때 도박에 미쳐서 이혼했고 오빠...척 조급하지 않은척하는데 사실 매일 조급하고 불안하고 죽고 싶기도 해 ㅎㅎㅎ 성격도 딱히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