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하였다.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모두 강에 던져 버리고, 딸은 모두 살려 두어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0816 마태복음10장 32-4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34) "십자가는 구원의 표상이기도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치루어야 할 인생 수업료이기도 하다. 10장에는 5개의 설교 말씀이 있다...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34─11,1)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 7. 17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하느님 나라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라. 죽음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리라(에페 5,14).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상해한인성당/Kmisa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인간은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신은 존재 자체이시기 때문에 언제부터 존재했느냐고 묻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신의 존재 이유는 신의 존재와 함께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 자신을 덜 사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