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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숙소에서 쉬고 맴버들이랑 더욱 많이 함께하자~ 8월달에도 우리 위클리 맴버들이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늘 언제나 행복하고 늘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랄께~ 울 위클리 맴버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오빠가 이 힘든 상황에도 울 위클리 맴버들...

정도는 숙소에서 푹 쉬도록 해요! 아마 불가능할 거 같긴한데..후😂 컴백 좀 늦게 해도 되여! 한 12월달 정도? 가 적당한거 같아요. 그때까지 어디안떠나고 그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을테니까요💜💛💚💚 그대신 셀카 자주올려주세요. 아마 오빠가 가지고 계신...

내 심장아 나대지마......... 따오밍스 손 빨간거 저만 신경쓰이나요...? 따오밍스.. 나는 산차이 열보다 니 손이 얼까봐 더 걱정이야.. 한손은 잡힌채로 이마 열체크하는거 심멎 ㅠㅠㅠㅠㅠㅠ 제가 산차이였으면 심쿵사했습미다 - 따오밍스 : 여름 감기나...

내 심장아 나대지 마!!!! 쿵쾅쿵쾅!!!!!!!! 눈 깜박이는 시간 조차도 아깝다는 말.......--__-- 벌써부터 들어왔던 미모의 갑이라는 이진님이 눈 앞에...화악!!! 내게 왜 말이 없느냐고 묻지마셈--___--;;; 숨이 멈추었는데 어찌 말을 할수 있겠슴...

하지마?눈알을 뽑아? 이 뇬이 죽고싶어서 아주진짜 환장을 했나 봄 ㅇㅇ 왜 이래요 진짜 이 사람?ㅡㅡ 그래요 다른 말은 이해...이해해요 근데 갑자기 눈알을 왜 뽑아요?참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너님 먼저 하늘나라로 가세요. 나대지 말라구요...

나에...... 심장박동수를.ㅋ 줄여준다.^^ 공연장에들어가는순간.. 우리를 반겨주는... 많은사람들.. 난 전부 천공형들 보러오는지알았는데........... 공연시작돼고......... 순조롭게진행돼엇다....... 대환: 오!제길! 우리삘받앗어!! 태영: 오 호...

줬다고,나대지마.그 역겨운 면상 들고다니지 말라고,쿡" 그렇게 말하면서..눈동자가 왜 흔들려.. 그렇게 말할꺼면 차라리..원래..눈동자는 굳어있어야 하잖아.. "아~이년 또 꿀먹은 벙어리 됬네?왜..왜..너같은걸..너같은걸..." 또르르 눈물 한방울이 흘러...

지금 숙소 비었단 말이야. 이건 백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엄청난 시간이라고. 응?" "......혼자 나가서 놀아. " 오늘따라 왜이리 튕기냐 태일아. 한동안 가만히 지켜보고 있자니 이자식 다시 잠에든것 같다.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는 재효의 손길이 조심...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엉망으로 뛰는데다, 서현이 자기에게 차가운 말을 하는 것을 되도록 듣고 싶지 않아 집안에서도 슬슬 피해만 다녔던 것이다. 그런데 둘만 남게 되었으니... 싫어도 마주치게 되는 일이 없지 않을 것이었다. '씨바아~!!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