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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상 감독 자체를 주지훈이 모셔왔는데 시즌2부터 주인공 바꾸라느니 뭐니 이미 촬영 다 한걸 아오… 킹덤때도 저러더니 열등감있나 왜저래

쥐박고싶네 ㅅㅂ

누가 물어본사람? 결국 숨진 사람은 환자인데 자기연민 지리네

🔊글 쓸 때 꼭 글설정에서 회원공개로 해 주세요 (전체공개 ❌, 검색 기능 off)🔊 울엄마가 얘 우리지역구에서 유세하는거봤는데 사진상으로는 안 그러더니 왠 노인이 온줄 알았대 관리를 전혀 안하나? 무튼 광진 용진 손잡고 집에가자ㅎ

주사파가 정권을잡았을때는 찍소리안하고 5년간조용히있더만 다시 윤정부가 들어서니 또 난리네 사제들 정신차려요 이제는 곱게 안보이네요 몇번 마음을 다잡았지만 이건아니올시다 그러므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은 똑바로 안보기로 했습니다 애들장난...

바로 음양하는 음 음양하는 음과 낮과 밤하는 여성 남성 하는 그런 음(陰)이 왕성(旺盛)할 적에 바이러스가 더욱 왕성하게 나댄다. 이 바이러스 시퍼렇게 지금 지금 서기 2020년 말하잠 작년서부터 그렇게 확 퍼지는 게 뭐 저작년서부터 생겼다고 하지만...

두들겨 패는 거야. 마구 두들겨 패서 그래 말하자면 무법 천지나 마찬가지지 그래 그 여복하면 그 동네 이름이 너무 까칠게 나댄다. 그래서 까칠리여 까칠리 근데 그 까칠리를 지나가려 하면 우리 동네 사람들이 장이나 이런 데 구단양 장까지 댕기려고...

생일같은 남연사주는 뭔 여미새고 변태끼 똘끼잇고 빽믿고 나댄다 양아치엿을거다 존나 악플작렬인데 여연은 자립심잇고 목표지향적이고 예술적이고 어쩌고 레알 선플다는초딩임 시밬ㅋ

낯선 길 /서연이 철길 위로 늘어진 어둠이 깔렸다 후두둑 소낙비가 쏟아져 내렸다 심장이 나댄다 삽시간에 코끝을 찌르는 역한 그을음냄새가 겨우 버티고 있던 0.1초짜리 숨을 짓눌렀다 문득 뜬금없는 질문을 내던지고 스러진다 '또 언제 이 길에 다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