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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고싶네 ㅅㅂ

누가 물어본사람? 결국 숨진 사람은 환자인데 자기연민 지리네

그러길래 걍 짐싸서 독서실 왔더니 카톡으로 개ㅈㄹ을 떰 원래 주방에나 처박혀있어야 되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공부한다고 나댄다 이럼 진심 개패고싶고 어떻게든 한방 먹이고 싶은데 엄마아빠한테 말해봤자 걍 너가 참으라 할거고 엄마는 그러게 너도 걍...

뭐든 지가 혼자 다할려그래 문제같은거 딱 지 ‘혼자‘ 풀어서 똑똑하다 와-하는 영광 지 혼자 받아야하고 김종민이 가서 뭐하려는거 옆어서 갑툭튀로 지가 앞장서고 신동이 소품 들고 뭐하려면 어느샌가 신동 손에서 빼앗아서 지가 하려고 하고 귀엽지도...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날씨 바뀌면서부터 자다가도 계속 코가 막혀서 꿈에서도 누가 코를 틀어막는 꿈...

또 나대네요 정구사에서 윤대통령보고 나라살림을 거덜냈다는데 기가맥히네요 솔직히 누가거덜냈습니까 천주교신자이면서 가식의 옷에둘러져있는 문재인아닙니까 그들이 앞에서 5년이나했는데 왜 찍소리 안하고 있었나요 솔직하세요 사제라고 하는분들이...

활동한 이력과 코바코 사장 공모에 거의 백지에 가까운 서류를 내고도 사장에 임명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여자가 너무 나댄다’, 여당 대표에게 ‘당대표하려고 알랑방뀌 뀌고 거짓말 하는 위선자’ ‘묵언수행이나 하라’는 저급한 막말을 한 적도...

꼴을 하고 있다. 좌파들은 국회 안에서 탄핵의 밤 행사를 열고 촛불행동까지 국회서 윤석열 탄핵 글자가 박힌 현수막을 들고 나댄다. 나사 빠진 언론은 좌파 탄핵놀음만 대서특필하고 전쟁이나 내전이 일어나길 바라는 빨간 쓰레기 글만 긁어댄다...

백여시 쥴리가 지 남편에게 한 말들을 봐라. " 왜 시키는 대로 안 하냐? 당신 대통령 자격있어? 무식하다. 뭣도 모르면서 나댄다. " 이게 일국의 대통령과 그 여편네가 국정을 농락하면서 교환한 한심한 언변이다. 이런 저열하고 품격떨어지고 교양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