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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 감사 사랑 (2) 나도 너도 그들도 행복하시기를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도 키우고 직장생활도 잘했다. 모를 대는 용감하지만 지금은 알아서 더 생각이 많고 힘들기도 한 것 같다. 모르면서 살아온 세월은 복과 업이 함께해서 결국 남는 것이 별로 없는 장사였다. 그러나 지금은 힘들지만 다 내가 남에게 준 것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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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 병에 걸렸음 2023.08.21
하루종일 강아지 영상만 봄 고양이 영상도 봄 개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어서 미치겠음 키우던 댕댕이 무지개별로 간지 6개월 정도...그렇게 키우고 싶음 같이 산책도 하고 싶고 배방구도 하고 싶고 부비부비 하고 싶다. 근데 나빼고 다 반대함 췌췌췌추체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