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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6살에 오른쪽 눈에 포도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눈에 충혈이 많이 되어서 병원에 갔는데..포도막염이라고 하더구요..그 때 안압이 50이 넘어서 하루만 더 늦게 왔으면 의사 선생님께서 실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청천병력...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눈이 맑지 않고 탁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쓰고 지냈다. 건강보험 공단에서 나온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이 있으니 술을 줄이고 운동하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무시하고 여전히 술을...

원장도 나도균 원장님 강의도 들어보고 한의원에 구경도 다녀오고 했다죠..^^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그냥 편안하게 읽어봐도 될 듯 합니다. <어느 복수 면허자의 고백> 저는 세칭 복수 면허자입니다. 의대를 나오고 개원하다가 서양의학...

요즈음 건강프로그램에 빠져있다. 나이들어가면서 어디 안아픈 사람이 없고해서 보기시작하는데, 며칠전에 양학과 한의사 자격이 있는 나도균의사께서 자신의 건강법을 소개하는데.... 입천장에 혀로1부터100까지 쓰라고 하신다. 한 번 하고 나면 혀가...

1)나이:55 2)성별:남 3)신장(키):175 4)체중:68 5)숙면:보통 6)대변횟수: 형태: 색갈:1일 1회 ,약간 무른편 7)증상을 좀 자세히:약8개월 전 간헐적인 기외수축 증상이 발현하여 심장전문병원 에서 검진결과 심장초음파,24시간심전도,운동부하검사등의 검사...

脈 / Arrhythmia) 지난번에 나도균 한의원 원장께서 동영상 관련정보를 교환하다가 연습방에 올린영상이 테스트 영상인지...원장님의 얼굴도 보면서 "부정맥" 에 대해서 전문가의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어봅시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건강이 최고니...

엄마... 나도균이야... 이제 어버이날 인데 해준것도 없고 정말 미안해요... 요즘 면접보러가신다고 매우 바쁘시죠? 난그것도 모르고 매일 늦게와서 집어질고 말않듣고 하니 엄마가 많이 힘들지? 정말미안해... 그리고 내글씨가 개발새발 쓰니까 부끄럽죠...

고령의 나이에도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이원섭 씨. SF공상소설을 연재할 만큼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있었는데. 하지만, 한때 큰 시련이 닥쳐왔다는 그. 평소 자주 속이 쓰려 찾은 병원에서 위암 2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수술 후 건강에 더 신경...

침좀 맞으러 왔는데요 / 나도균 지음 / 보는소리 나도균 원장님(저자)의 강의를 몇년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원래 의사...대해 설명해 줄 수 없는 양방의학에 한계를 느끼고 불혹의 나이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 한의학 공부를 하셨답니다. 그래서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