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지네!~ '엄마야 이기 뭐꼬?~' 갑자기 우에서 아지매 비명 소리가 들리길레 뭔공 시퍼가 띠가보이 허걱!~ 쥐 새끼 한바리가 죽어 있는데 속살은 거의 없고 껍띠기만 남았는데도 냄새가 마이나네!~ 들고양이 짓이가?~ 스틱까 부대안으로 조팅가뿐다...
-
인생은 아름다워...(3)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다시 보기위해선 1 년이 지나야만 한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그렇게 허무한 게 세월인데......' 하면서 기로도 나른해서, 그저 고개만 끄덕여 주었는데, 한 순간, '근데, 진달래는 왜 응달에서 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전방에서 군대생활...
-
[다시 보기]봄이 오니 민들레가 된 강아지똥 생각이 납니다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거든.” “엄마야! 불쌍해라.” “불쌍해도 어쩌지 못하는걸. 이 세상엔 누구나 한 번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단다.” “하지만, 아까 낮에 있었던 흙덩이는 죽지 않고 살아서 도로 밭으로 가는 걸 봤는데.” 강아지똥은 낮에 있었던 흙덩이 이야기를...
-
탄생 백주년 김소월 다시 보기 (퍼옴)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소월 다시 보기 강연 일시 : 2002년 5월 17일(금), 19:00∼20:40 이야기 손님 : 김종길, 남진우 - 본 강연- 유종호(이하 유) : 20세기로 들어선 이후 해방 이전까지의 문화 생산물 가운데 가장 넓게 또 가장 깊숙이 우리의 생활 속에 뿌리박은 것이 노래...
-
엄마야!! '루사'가 넘 미워요... (>.<) 200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 난 몰라... 박경림이 검사님 인상이 웃는상이라고 ...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퍽!"하고.. 전기가 나가버렸어염.. 엉.. 온 아파트가 암흑천지 였어요.. 거기다 인터폰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가..."라며 화재 경보까지 울려대는거...
-
마이썬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덥즈 아니면 안된다구, 나 덥즈만 평생 좋아하고 응원하구싶어 서누도 평생 더보이즈 해줄거지🥹 아! 나 우리엄마랑 오빠 라이브 다시보기 같이 보고있는데 울엄마가 선우야 우리 아들 귀엽구 사랑스럽네ㅋㅋㅋ 이 엄마두 니 엄마야 ㅋㅋㅋ 라고 하셔...
-
마산MBC TV프로그램 보물상자에소개된 마을 도서관 200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엄마야 보물상자프로에서 인터뷰하는거 봤다 잘나오데^0^..... 헉 뭔 소리여~~ 오라 얼마전에 mbc에서 카메라 들고 왔다 간 그것이 방송되어 나왔나보다 에이 난 아무것도 아는바도 없이 그게 다였는데.... 방송일자라도 알려주지~~ 사전에 협의된...
-
빅데이터를 위해 쓰는 호주에서의 출산 후기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다시 보기로했는데 다행히 피자 한판에 콜라 클리어하고 오니 애기가 돌아있더라... 애기가 자세를 제대로 안잡아주면 담날 다시 와서 봐야한다고해서 진짜 너무 걱정했는데 늦게라도 돌아준 덕에 하나하나 열심히 다 보고왔어. 혹시 보러갈 여시들...
-
끄적끄적..왠지 기분좋은 금요일, 다들 어떠세요??^^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나, 진짜루-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한 것 같아.. 그니깐 엄마처럼 좋은 사람 딸로 태어났지!” 엄마 말씀하세요.. “내가 뭐가 좋은 엄마야? 돈도 없고..” 그래 제가 말했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고, 없으면 내가 벌면되고, 근데...
-
강릉 촌"이쁜이"의 전국대회 후기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엄마야... 어트케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어디 안다치셨어요?? 죄송합니다 (굽신굽신)....ㅜㅜ 트렁크를 열어보며 닫으시더니 뭐 괜찮네요~ 멀쩡하네... 괜찮은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명함드릴께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