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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爱하는 #110♡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절로 엄마미소가 나왔어요 :) 축하해줘서 고마어 ♡ 평생 이펙스 할게 !.! ( 평생 조미누만 볼게 .. ) 사랑하는 내 님아 ♡ 너무너무 행복했던 하루 .. ♡ 내 첫 콘서트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오 !! 평생 제니스 한다고 또 다짐함 .. 오백번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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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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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0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일을 했다는 점,,,,,,,,,,ㅎㅎ 장원영만 가능한 원영적 사고였다..... 3일째 엄마가 저녁 약속으로 나가거든? 오늘은 엄마가 나보고 알아서 장 보고 밥 해먹으래 뭐 먹을까 재환이가 있었으면 환이랑 저녁 먹었겠지ㅎㅎㅎ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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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는 이유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110.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는 이유 76. 9.25. 1. 너희가 작은 사람이 되면 항상 내 음성을 알아들을 것이다. 2.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날 들리는 하고많은 목소리에 너희는 미혹(迷惑)되지 말아라. 내 원수가 (거짓) 사상으로 속이며,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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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0키로인데 58키로 때보다 행복함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때는 강박증 ㅈㄴ 심했고 정병 오졌어서 정신과 약 먹다가 부작용 와서 30 가까이 찌고 약 바꿔도 효과 없이 계속 찌다가 엄마가 한의원에서 약 맞춰줬는데 그거 먹고 110까지 옴 근데 불편하긴 한데 좀 뭐랄까 전보다 강박도 없어지고 정병도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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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으로 환기된 사유 속 표면들 / 박지선, 박성희/ 시와사람/ 2023 겨울 110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나는 조율하지 않아도 된다 -<오래된 피아노> 부분 오래된 것은 손과 눈에 익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예외인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신상으로 나온 피아노라면 예전 것보다 신기술이 적용되어 모든 면에서 장점이 많다. 하지만 손때가 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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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으로 고통받던 딸과 엄마의 이야기+비법공개 (요약추가)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약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나는 독하게 마음먹고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수개월 동안 돈을 퍼부으면서 깨달은 것은, 1.세상엔 허위광고로 잇속만 챙기는 업체들이 많다는 것과 2.내가 올바른 지식이 없으면,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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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환승재혼 하려다 개털되고 나혼자 남게된 사연 110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는데 왜자꾸 시비야? 대청소좀 해달랬더니 그게 무슨 시비야? 땔랠랠래 땔랠랠래 땔랠랠래 땔랠랠래 여보세요? 어! 엄마 오빠 어떻게 됐어요? 네...그래서? 응 그래서? 아니 그 돈도 없어요? 나도 없죠... 아 왜없어 없는게 왜없냐니 없으니까 없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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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허니의 하늘 ☁️(110)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허나~ 주말 잘 보냈쓰요? 날이 너무 추워서 걱정이야 우리 만랭이~🥹 나는 주말동안 오랜만에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도 하고 옷도 사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 며칠 전부터 옷 사달라고 조르고 찡찡거렸는데 항상 필요한건 잘 사주시는데도 나는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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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세계 - (110) 격하게 사랑하고 분노하기 – 동시의 감각 3-2/ 평론가 김유진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 기울인다면 그것이 곧 어린이의 언어이자 시의 언어로 거침없이 터져 나오지 않을까. 끄는 엄마와 끌려가는 나의 관계식이 깨졌다 벗어! 싫은데요! 나는 모자를 쓴다, 숨는다. ― 조하연 「모자」 전문(『동시마중』 2017년 3·4월호) 퍽 팍 쿵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