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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밖에서 우리엄마가 나 경고하던 방식은 111광희엄마였다 222양세형엄마였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뜬뜬유튜브 ㅁㅂ 어렸을적 밖에나가서 말 안들을때 우리엄마는 1. 입으로 압살했다 2. 아니다 우리엄만 눈으로 압살했다 3 기타 어렸을적 숙부엄마 카리스마 표출방식은 1이었내 쓰읍-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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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나~~🧡🧡🧡#111💌ʕ·ᴥ·ʔ소소한 힐링 타임✨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의 111번째 편지💌 ✼••┈┈••✼••┈┈••✼••┈┈••✼••┈┈••✼ 여전히 계~~~속 싸인회 동영상 편집 해서 보고...ㅠㅠㅠ🧡🧡🧡🧡 우비니 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그거는 다음 기회 에서🫶🏻🫶🏻🫶🏻 오늘은 지난주 엄마랑 갔던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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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네 엄마를 바라보아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111. 네 엄마를 바라보아라. 76.11. 8. 1. 아들아, 네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얼마나 아름다우냐! 2. 이 찬란한 아름다움은 하느님 아버지의 걸작이다. 성자의 요람이요, 성령의 (섬세한) 자수(刺繡)이다. 온갖 꽃이 만발한, 울타리로 에워싸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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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삼위일체)순례단 부산+마산교구 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장) ◇ 111순례단의 6월 순례는 부산, 마산교구다. 이번 순례는 순교자 김범우 토마스, 복자 신석복 마르코, 박대식 빅토리노, 구한선 타대오 신앙선조를 만나는 순례여정이다. 새벽 5시 화정출발. 백석동, 의정부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만난다.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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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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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아🫶#111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놀이터에서 선생님을 하고있어요😁 (그때 어려워서 설명을 못해서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대답해버렸어🤭) 나는 1살부터 2살까지의 아이들의 반의 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모두들 너무 귀여워~😆 일본의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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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111일.2024.3. 20일. 27일차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아빠가 귀가 했다. 저녁을 먹다말고 제이디는 아빠와 읽기 수업을 받기위해 갔다. 아빠는 그 길로 가공소로 가고 1시간 후...모양은 우리것과 같지만 꽃은 꽃잎이 가늘고 길게 겹으로 나있다. 매일 정원을 찾아오는 벌새를 관찰하고 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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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에게 보내는 순애 #111일차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 동안 키운 강아지를 이모들이 우리 속이고 몰래 팔아버렸거든 근데 외할머니는 이모들이 엄마 생각해서 한 잘한 짓이라고 되려 엄마를 욕하고.. 엄마랑 나랑 진짜 한 달간 울면서 이모 고소하고 애기 찾으려고 발악을 했어 그러다 분양자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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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에게 쓰는 편지 ૮ . ̫ . ა #111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지만 일어나자마자 확인했어!! 오늘도 스케줄 있는 것 같던뎅... 진짜 바쁘다 바빠 이펙스 ... 😵💫 점심은 먹었어? 나는 방금 엄마표 스팸김치찌개 먹어땅 !! 현이도 꼭 밥 잘 챙겨먹어야해 !! ♡ 아 그리고 영상 !! 여기에 동현이가 추천해줬던 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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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만 생각하기🐶❤️#111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구 엄마한테 말했지 분실신고 하라해서 했고 재발급까지 받은 상태에서 동생분이 지갑을 찾았다는 말을 엄마 통해서 들었어ㅓ.. 근데?!????? 나 재발급 왜한거야??..... 동생분께서 좀만 더 일찍 봤다면... 안했어도 된걸.. 하하 그래서 내가 아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