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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이 최고야♡ #115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졌어ㅋㅋㅋ냠냠…😋🥹 암튼 그랬당ㅎ 。 。 。 이제 좀 잔소리할게ㅎ 예준이 몸 잘 챙겨야 해 요즘 밤에 많이 추워졌어… 나 감기 걸릴 것 같아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엄마밥 먹었어😋 엄마가 생선국도 끓여주셨어…(완전 건강식…ㅎ 예준이 요즘 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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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빼몸 115 인데 배가 이렇게 나옴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색 칠한게 배거든 근데 만지면 ㅈㄴ 땅땅해 .... 마른비만인가 아님 병원가봐야하나?? 엄마는 ㅈㄴ 걱정하던데 너무 딱딱하다고 똥인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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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나~~🧡🧡🧡#115💌ʕ·ᴥ·ʔ항상 고마워, 사랑해🫶🏻🫶🏻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의 115번째 편지💌 ✼••┈┈••✼••┈┈••✼••┈┈••✼••┈┈••✼ 우비나~~~ㅠㅠㅠㅠ✨✨✨ 작년 선물 했던 티셔츠 잖아 ㅠㅠㅠㅠ✨✨✨ 입어줘서 고마워 우비나~~~ㅠㅠㅠㅠ✨✨✨ 사이즈 안맞지 않을까?? 우비니 스타일과 달랐을까??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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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16~21(115)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가 2024. 6. 9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115)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가 2024. 6. 9 성경을 배경으로 한 우스개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이...매우 건강했습니다. 80세 생일을 맞이한 부자는 더 살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께 부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 돈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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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