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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나~~🧡🧡🧡#117💌ʕ·ᴥ·ʔ화이팅이야~~나의 왕자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의 117번째 편지💌 ✼••┈┈••✼••┈┈••✼••┈┈••✼••┈┈••✼ 그냥... 우비니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 뭐 하고 있나~?? 연습 하고 다시 연습 하는 날...?? 드디어 내일 팬콘 이네~~🫶🏻🫶🏻 난 안방 1열에서 응원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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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7호 (2024년 9-10월) 문제작가 특집 / 오유미 편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있었던 듯 전화벨이 한 번 울리자마자 바로 엄마가 받긴 했다. 엄마와 나는 보통의 모녀 사이처럼 친밀한 사이가 아니었다...아니고, 늘상 뭘 하는지 자기 방에 처박혀 있고 엄마의 말에 따박따박 대꾸하는 딸이 못마땅했을 수 있겠다고 지금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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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주차 (79~117, 9/7~9/12) (4,5장)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며 다른 누구도 도움이 안 된다는 느낌을 말한다. 무의욕은 절망과 무력의 상태다. 따뜻한 보살핌 엄마 같은 존재와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나누지 못한 탓에 무의욕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의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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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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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14~117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그럼 자기 오늘도 힘내고❤️ 이번에도 조심해서 다녀와❤️❤️❤️ 시간될 때 연락줘요😚😚😚 사랑해❤️❤️❤️❤️❤️❤️❤️❤️❤️❤️ 6월 25일 (화) 자기❤️ 나 잘준비하고 왔어ㅎㅎㅎ 오늘 저녁은 떡볶이랑 참치마요주먹밥 해먹었어! 아니이 엄마가 떡볶이 양념가루를 쿠팡에서 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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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들 "준중증 62% 몰려…응급실 역할 걸맞는 지원해달라" 2024.06.30
병원 117곳 중 50곳이 응답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동병원 '10곳 중 9곳'은 사실상 소아응급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구급차로 전원되는 응급환자 수를 묻는 질문에 응답한 아동병원 56%는 '5명 이하'라고 답했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