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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118 - 5. 참사랑과 인연을 맞추려면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고 잘산다고 해서 참사랑을 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연애하는 젊은 처녀 총각들이 서로 생명을 걸고 사랑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개재되지 않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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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주차 (118~158p,10/14~10/19)(6장,7장)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이트는 엄마의 사랑을 받는 아이라는 사실이 우리가 자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운이 좋은 일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는 동일 수준으로 에너지가 진동하는 사랑을 내면에 지니고 있다. 항복 기제를 활용해 내면의 사랑을 재발견할 수 있고 부정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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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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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18~121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다..⭐️ㅋㅋㅋㅋㅋ 약먹고 조금 있다가 엄마아빠가 포장해온 대게 먹었는데 🤔 음 내가 대게를 찾아먹을만큼 좋아하지 않아서...찬 기분이야ㅋㅋ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자기 전에 소화제 하나 더 먹고 자야지! 그럼 나 소화시키고 자러갑니다❤️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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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자 시118: 5-7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엄마편이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스포츠나 사회뿐만 아니라 가정에까지 ‘편’이 있다는 것은 ‘편’은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있다는 지극한 하나의 현상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스포츠나 가정에서 나타나는 편은 뚜렷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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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게 쓰는 118번째 편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는 엄마가 출근하셔서 많이 마주할 일은 별로 없는거같아 동생이 쓰고 있는 방도 원래 내 방이라서 다시 뺏어 오고 동생이...놓고 다음주에 이사 해야돼.. 쉴 틈이 없네 이정도면 정모랑 거의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 나는.. 하 구정모 보고싶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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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5-7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편 기자의 간증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18편 8절부터 9절은 “야훼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야훼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환난이 다가올 때 세상의 방법을 찾기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무한한 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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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보는 명품시조 118,「냉이」외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 118,「냉이」외 신웅순(시인․평론가․중부대명예교수) 혀 같은 새순 나와 톱니가 되기까지 한 생을 엎드린 채 푸른 별을 동경했다 서릿발 밀어올리는 조선의 저 무명치마 -김덕남의「냉이」 냉이에서 민족의 혼을 본다. 가람 선생은 ‘수소탄 원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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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인생 118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엄마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용돈도 주었고, 더 이상 하지 않아도 생일은 잘 지낸 것이 되었다. 그런대도 딸이 팔순을 보내는데, 식구끼리 식사라도 맛있는 식당에 가서 해야 된다고 해서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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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에게 보내는 순애 #118일차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나도 좀 있음 주말의 노예가 될 예정이랍니다.. 원래 예정은 어제 학교 가 보려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오늘 갔다 왔어 다시 생각해도 오늘내일이 뭔 의미가 있었나 싶네ㅋㅋㅋㅋ 버스 타고 가는 걸 익히려고 가 본 건데 이것 또한 의미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