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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연끊고 사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먼저 죽을거같아서 그래요. ㅠㅜ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에 120씩 한 12~3년 드렸고, 아이 다 큰 지금도 제가 생신/ 어버이날/ 명절때 100씩 1년에 4번은 드려요. 물론 애아빠가 자기...여기까지는 제 입장이고, 제 일이 워낙 바빠 엄마가 살림을 도맡아하셨죠. 엄마는 한글 잘 모르시고, 인터넷/ 카톡/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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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식 - 엄마의 나팔꽃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나의 장애 24 낙 엽 25 남은 내 인생 26 남은 인생 27 내 이름 석 자 28 님 29 동 백 기름 30 동백꽃 31 똑같다 32 마 음1 33 마음을 비우면 34 마음을 비워라 35 모 퉁 이 36 목련 37 못다 핀 꽃 한 송이 38 몽 돌 39 물 안 개 40 미 소 41 민 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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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존나 혐오 스러운데 엄마 아들맘 그자체라 너무 힘들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원래 그렇다며 쉴드 침 또 170/120키로 넘는 초고도 비만이라 식탐 장난 아니 여서 내가 음식 사두면 혼자 다 쳐먹는데 그걸로 지랄 했더니 엄마가 동생한테 양보도 못하냐면서 나한테 오히려 화냄/. 진짜 개 시발ㅜㅜ 취업하자마자 독립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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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식육식당산해진미 꿀맛보다 달달한 엄마밥상 이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서 나처럼 혼밥에 뭘 먹지?하는 끼니걱정을 없애보고자 만들었습니다. 국은 날마다 바꾸고, 반찬은 가능하면 제철 나물들을...수 있대서 씨를 뿌렸더니 이리 먹음직스럽게...조물조물 무침. 호박덩쿨 엄마밥상이라는 메뉴는요, 선불 120,000원에 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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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부치는 편지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나 너무 오래 살아 미안해 하며 이렇게 건강 한거 두신부님 봉헌 한것에 대한 주님의 선물인거 같아 하며 두사제 아들이 자랑이며 십자가라고 하시는 엄마! 한사람은 충북.또다른 막내 아들은 일본에 살기에 늘 그리워 하며 짝사랑 하고 사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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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정신과 마음과 몸이 순결한 사람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120. 정신과 마음과 몸이 순결한 사람 1977. 2. 11. 루르드의...2. 너희는 무엇보다 원죄없이 잉태된 이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의 발현 (사실)을 더욱 굳게 믿어야 한다. 3. 내가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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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환승재혼 하려다 개털되고 나혼자 남게된 사연 120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배는 더! 결혼한데?!!!!!!!!!!!!!!!!!!!!!!!!!!!!!!!!!! 그놈이 우리 훈이견이한테 아빠처럼 굴어?!!!!!!!! 한지원이가 엄마처럼 굴었던것은 삭제된 전두엽 고맙지 뭘 그래 가만있어봐 나 이거 예정이 없던건데 재기한다는놈이 담배랑 라이터는 알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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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부들의 꿈-<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읽고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시대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겠지만..불과 120년 전에 이런 일이 실제 했다. '사진 신부'가 그것이다. <알로하,나의 엄마들>은 격동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 내며 연대한 세 여자의 이야기다.낯선 땅에서 고달픈 삶을 산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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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구구갤러리 설 특별기획 박남 초대展...'엄마'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백은 “나는 작품을 통해 격변 속 고난의 역사를 은유적으로 화폭에 남기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기 속에서도...있길 바란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사진: 박남 초대展...'엄마'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박 남 작가. 윤장섭 기자 작가의 유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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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걸린 아내와 가족의 고통에 120분 내내 안타까운 눈물이....!��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에 120분 내내 안타까운 눈물이....!�� 어제 필자는 전주 시네마 극장에서 "그대 어이가리"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간호하면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가족의 삶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입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