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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113)...히바의 이찬칼라를 떠나면서 아쉬운 것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나밖에 없어서 주저하자 걱정하지 말라는 몸짓을 하면 서 자신들의 평상으로 올라오라고 하여 맥주를 큰 잔으로 두 잔을 얻어 먹게 되었다. 이미 술이 약간 취한 사람들이어서 같이 오래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더 술을 더 못 먹겠다고 하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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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에게 109~113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밥도 많이 챙겨먹어!❤️ 나는 이제 자러가요😚 사랑해요❤️❤️❤️❤️❤️❤️❤️❤️❤️ 6월 16일 (일) 자기❤️ 오늘은 갑자기 점심 먹으러 나갔다왔어! 맞습니다, 엄마가 가자고 했어요ㅋㅋㅋ 내 의지로 가지 않았어ㅋㅋㅋㅋ 문경에 채가네 들깨칼국수에 다녀왔지! 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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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체 무엇이 두려우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113. 대체 무엇이 두려우냐? 76.12. 4. 이달 첫토요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항상 더욱 유순하게,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다오. 2. 교회가 시련을 겪고 있는 이 암흑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불러 빛 속을 걷게 한다. 티없는 내 성심에서 나와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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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예쁜 미소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113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려주세요!! 두분이서 살려주세요오오오오 끄흐흐흡 살려주세요!!!! 살려...달라뇨...? 누굴요? 엄마!!!!!!!!!!! 나왔다 전설의 안경! 딩동- 나 어떡해요 나 어떡해.... 니가 알아서해 전래 차가운 대답 느아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그긋만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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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3호 (2024년 1-2월)신인상 당선자 손애숙 ㅡ42년생 나의 어머니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어봅니다. <당선작> 42년생 나의 어머니 “배고팠던 시절을 니들이 알아?” 엄마가 이렇게 말문을 열면 언젠가 텔레비전 광고에 나왔던 “니들 이 게 맛을 알아?”가 떠올라 웃고 만다. 1942년 6월 팔라우섬 출생인 나의 엄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