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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은 확실시, 관건은 계약 조건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은 물론 최근 3~4년간 고척스카이돔을 가득 메웠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이제는 최종 보고서를 쓸 때가 됐다. KBO리그 최정상급 내야수인 김혜성(25·키움) v.daum.net

팀을 떠나니 9위로 마감하고 짤렸었잖아 엘지같은 팀 만나면 일반인이 가서 앉아만 있어도 최하 3위는 할수있을 전력이잖아 키움이나 한화같은 팀은 감독 할애비가 와도 안되듯이 고로 감독의 능력으로 강팀되는건 없다 다 선수빨이지 ‘명장 데려와도...

팀 분위기 개판으로 만든 선수를 아무리 다른 팀이라도 그 다음해 또 계약을 한다면 그 선수가 우리나라를 뭘로 보겠나요? ~~~~~~~~~~ 키움은 왜 '23승 합작' 헤이수스·후라도 포기했을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올...

투심 구속만 150 넘기면 충분히 선동렬 급 던질 수 있겠네요! '뭐지 선동열인가' 돌아온 신인왕, 더 정교해졌다 "우리나라에선 본 적 없는 구종" 18년 차 베테랑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T 소형준이 지난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