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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도 봉래산(400m)와 쑥섬트래킹 떠납니다 참석자(20명)-계철성.기종진.김연호.김완복.김하연.김해수.박종국.송대학.신창현.임기빈 임용곤.정한휘.조홍식.천창환.최종철.한종준.홍종목.전종택.정인채.민대홍 1.10월10일(목)-07:00 고터역8-2출구...

고흥의 나로도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는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발사장입니다. 우주발사체 발사를 위한 발사대 및 위성, 발사체 조립 시설, 추적 레이더 등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 설비를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고장, 맛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일 아닐까? ＃바닷가, 섬들의 사이로 해가 오른다. 건강하게 올 한해 잘 살아온 날들을 감사하자. 희망의 병신년을 위하여 건배! 아침,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잘 잔 밤, 숙면으로 기분이 상쾌하다. 창문을 여니 섬...

고흥 나로도에 가면 삼치거리가 있고 삼치요리를 전문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그곳에서 먹는 삼치맛에 떨어지지 않는다. 담백하면서도 풍성한 맛에 맛이 실하다. 가장 주목되는 맛은 빨간고기구이다. 볼락이나 열기보다 이름은 빨간고기가 더 친숙하다. 겉...

이다. 나로도수협 부부조합원인 김문갑(56), 지병임(56)씨가 운영하고 있는 횟집이다.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 부부는 지난 1988년에 고향에 정착했다. 김씨는 원양어선을 타다 고향에서 바지락 양식을 했고 어업을 했다. 20여년의 전통의 다도해 회관을...

나니 나로도와 가까운 곳에 살았던 주인장의 삼치굽는 실력을 평해서 무엇하랴. 밥을먹는 내내 탄수화물의 역습이네 타이어트해야 하는데 푸념해보지만 농부시골밥상정식 앞에서는 그저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모습만 보일뿐이다. 묵은 갓김치는 흰밥에...

삼치는 나로도 등을 통해 일본으로 전량 수출되기도 했다. 1966년에는 10개의 포구와 함께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으며, 1970년대 초까지 청산도의 고등어 삼치 파시는 교과서에 실릴 만큼 유명했다. 당시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에는 수백 척의 고등어와...

봄이 온다 / 조미숙 지난달에 멀리 고흥 나로도에 있는 봉래산을 다녀왔다.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에 좀이 쑤셨다. 두 시간이...집은 맛집이라고 하는데 주인아주머니 혼자서 일을 하는 것 같았고 식당은 한산했다. 삼치 조림과 장어탕을 시켜 나눠...

고흥 맛집 동방기사식당(061-832-9445, 고흥군 과역면 고흥로 2921) 광일기사식당(061-833-9444, 고흥군 과역면 고흥로 2925-3...대동식당(061-833-6673,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05, 삼치조림, 장어탕, 꽃게탕) 대흥식당(061-834-4477, 고흥군 고흥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