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고 식당도 카페도 없고 민박집도 쉬고 있습니다. . .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사진을 편집하면서 문득 다시 드는 생각은 고흥으로 온 목적은 이렇게 살려고 왔어요. 하루 차이지만 여수에서는 강아지 두 마리가 1미터의 목줄에 짧게 묶여야합니다. 폴리는...

워디로 가서 회 한첨 먹어보노 ? 나로도항의 횟집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돌아 다니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곳은 나로도 수산시장 부근에 있는 서울식당 ! 아산 아자씨가 회 한접시 주문해 놓았으니까 사진 그만 박고 얼렁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완전히...

아우와는 서울에서 구례로 가는 동안, 내가 수련 중인 도담 기공(氣供)과 교회장로 넷째의 정심(精深)한 기도의 내력(內力)이 다 믿음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힘이란 점에 바탕을 두는 한 뿌리라는 걸 공감한 것이 그것이었다. 별장에서 ‘불멍’을 하려고...

듣는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회사에 다닌 모양이다. 법 공부를 했는지 수락도의 바연부락 회복과 어촌계 설립과정에서 법으로 군청에 요구가 많았던 모양이다. 나로도 봉래면 사량도 어천계의 반대가 심했지만 법으로 행정기관에 요구를 관철시킨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