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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중~~~♡ 의성친구가~~집까지 태워다 준다해서~~~♡ 일정 다 취소하고 어제 저녁에 올라와써요~~♡ 친구의 하소연 들어주냐고 더 피곤한 하루였기에~~~♡ 지금 인나서 몸도 풀겸 반신욕중~~~♡ 근데 힘이 점점 빠지네요~~~♡ 괜히 했나....♡

점심시간 끝나고 따뜻하게 장판 켜고 누우니 잠이 살살~~~ 우리고향 예쁜 모습 구경시켜 드릴게요 아마도 다녀가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보령 대천지나면 조금만한 동네요 무창포 해수욕장이 있는 마을 신비에 바닷길이 열리는 해수욕장 이곳 바닷가에 선배...

미션(?) 나갑니덩 제가 이번 딱지는 이 착장한 펭수를 하고싶은데 이미지 좋은 거 주시는 분께 (꼭 같은 포즈일필요는 없음) 숫자 하나 간택할 기회드립니다 간택된 숫자 54 참고로 저는 원빙고를 겟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꼬우 ㅋㅋㅋㅋ

를 깨우는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