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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중~~~♡ 의성친구가~~집까지 태워다 준다해서~~~♡ 일정 다 취소하고 어제 저녁에 올라와써요~~♡ 친구의 하소연 들어주냐고 더 피곤한 하루였기에~~~♡ 지금 인나서 몸도 풀겸 반신욕중~~~♡ 근데 힘이 점점 빠지네요~~~♡ 괜히 했나....♡

후원물품 보내실곳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539-22 브링미홈 입양센터 031-977-8211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맛있는 점심 드셨죠? 꼭 밥먹고난 후 이시간이면 나르~~~~~~ㄴ 합니다...ㅎㅎ 오늘은 김톨님과 지인분이 봉사오셨어요...

베트남 두이탄 대학교 미인대회우승자 비키니 ㄷㄱㄷㄱ 참고로 베트남 명문대임

싫..." . . . . . . . . 존 덴버(형, 미안해) : "아놔...돌아 버리리겠...ㅡ.,ㅡ...ㅠ.,ㅠ..." . . . . . . . . . . . . 나른한 오후, 힘내시라고 커피 교환권 문제 들어갑니다...^^ 위 세 사람 중 맨 왼쪽의 백발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나름 잘 먹 잘쉬고 많이 회복된듯이 지냅니다. 한달만에 사람 동생데리고 분리수거장 어휴 코코 닮은 청소년냥?을 얼핏보고 음 사료 사둔거 바로 집앞이니 챙겨줘야겠다 하고 집앞에 코코 풀 사람동생에게 가르쳐 주며 엄마 없을때 따 주라고 했어요...

아내의 명령에는 항상 가타부타 이의를 대지 않고 군말없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 벌 때는 허리가 빠숴지거나 말거나 눈비가 오거나 몸이 쑤셔도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나른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식탁에 밥과 무지 많은 반찬을 널어놓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고로 반찬이라면 키가크고 통통한 매운맛이 전혀 없는 풋 고추와 가시오이 껍질깍고 배 갈라 네 조각으로 썰어 물 말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오늘은 밥 먹고 나니 아주 졸리고 합니다 밥 올때는 운동이죠? 운동하러 다니는데 다들 무슨 운동하시나요??

석우님 안녕 하세요! 어제는 많이 바쁘시고 8주년 기념식은 잘끝내셨나요? 꽃도 석우님의 마음이 인천까지 전달되었네요 ㅎㅎ 고생하셨고 항상 챙겨주시고 배려심 최고의 우리 석우님 촬영도 조심히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