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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들 4명 숙소,고속버스,지브리테마파크 이렇게 이번 여행에 필수적인 3개만 사전예약하고 나머지 밥먹는거...보고 찾아간 나고야빌딩 지하 1층 오토코마에스시 가는길 살짝 헤매긴 했지만 친구들이 다 인생스시라고 극찬해서 조금...

정나미가 떨어지긴 하더라고. 근데 이것이 선을 하나 넘은게, 나한테까지 꼬리 치려고 하더라고? 와... 개빡쳐가지고 화를 냈지...말야. 그랬더니 얘가 적반하장을 하네? 심지어 지가 만나는 친구에게 사과를 하래 ㅋㅋㅋㅋ 그래서 손절쳤음. 올만에 고향...

오늘도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전문] 살아가는 한 / 나의 다짐 살아가는 한 포기하지 말라. 네가 지닌 모든 열정과 네가 지닌...네가 걷는 그 길 위에서 네가 꾸는 그 꿈 속에서 네가 만나는 그 순간마다 살아가는 한 이 모든 것을 위하여 끝까지도...

통해 만나는 자연과의 교감이 혼자 걸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줬다. 무엇보다 이번에 참여한 분들은 제주올레길을 자주 걸었던 분들과 또 제주올레길 걷기를 앞두고 예행 연습하듯이 걷는 분들이 섞여 있었기에 걷기를 통해 소통하며 사진도 찍어...

함께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상처 입고 두려울 때 나를 위로해주시고, 내가 잘할 때까지 붙잡아 주시고, 상처를 회복...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광야 길에서 만나는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만 바라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

오케스트라 선율이 발길을 머무르게 하는 ‘해질녘 가을 음악회’, 해가 저무는 가을 저녁에 헤드셋을 끼고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는 ‘나홀로 요가’, 가을 한강에서 다시 한 번 만나는 ‘한강물빛영화관’ 등이 기다린다. 한강 노을을 벗 삼아 책도...

자신의 길을 가라. 1982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가라. 1994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31일 물병자리 괜스레 외롭단 생각이 팍팍 드는 날이다. 나 자신의 외로움을 나타내면 나타낼수록, 어리광을 부릴수록 외로움은...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82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94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돼지띠 :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9년생, 오랫동안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살피자. 길에서 사고수가 약간 있다. 급히 다니지 말고 차분히 다니면 괜찮다. 시험지, 편지, 노트 등 문서와 관련된 곳에서...좋겠다. 애정운은 그럭저럭~ 오늘엔 딱! 디카 물고기자리 나를 떠난 그/그녀. 왜! 왜! 왜!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