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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네웹 나를바꿔줘 보는데 이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룸 다니는 여자 불러서 노는 남자 여자보다 키 작은거 걍 하이퍼리얼리즘 같아서 개웃기네 아무리 힐 신엇다지만 힐 벗어도 고만고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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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우희쌤 2차 눈, 달리다만 눈, 나를 보여줘.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줘. 감정도 애매하고 다 애매하니까 정말 보여주는게 하나도 없잖아!... 2차는 내가 궁금한 것이니, 사로잡을 한방을 생각해...소개해주려하지말고 스토리를 정말 보여주던지...!!! 나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말은 최후의 보루라고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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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오버] 나를 꾸며줘, 브라운 박사의 메이크 오버!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절 아시겠죱. 브라운박사에욥. 요즘 햄치즈 분들이 저를 자꾸 놀려서, 이미지 변신을 한번 해보려고 해욥. 저를.. 바꿔주세욥!!!! 욥..욥...욥.... (브라운 박사는 이 말을 끝으로 사진속으로 사라졌다) 뭐에욥! 날 꺼내줘욥! 브라운 박사의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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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외상센터장) 비서실장이 서울대병원 전화 걸고 나에게 바꿔줘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793?sid=102 [단독] 부산대 외상센터장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센터를 잘 아는 외부 의사들은 ‘이재명 대표가 대체 왜 서울로 갔느냐’고 묻습니다.” 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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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소년이 온다’서 정면으로 응시(서울신문) / [빛명상] 잃어버린 영혼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을 바꿔 살고 있는 것이 말입니다. 이곳은 아주 깨끗하죠. 공기도 한국에 비할 바 없이 맑습니다. 종일 거리를 쏘다녀도 셔츠 깃이 더러워지지 않는 곳이라면 선생님께서 얼마나 부러워하실까요? 자연을 오염시키는 것에 가장 분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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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 바꿔줘. 애들이 놀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문지방? 국민핵교 때 이름 가지고 친구들 놀려먹던 그 시절 생각난다. "엄마! 이름 안 바꿔주면 나 핵교 안 갈껴" "이 눔아! 지산이가 어때서 그려?" "아! 증말...성을 붙여봐" 난들교 들머리 10시 도착 '달 그림자' 이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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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을 비춰줘 🪄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내줘 ..; 오랜만에 영통으루 보니까 진짜 컴백한 거 같고¿ 좋았당 빨리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넹.. 🥺 미팬두 출석 완🫡 이재호 포카 1트 만에 뽑음 이게 나야 ㅋㅋ 너무 배고파서 인첵 끝나자마자 애들이랑 국밥 먹었는데.. 이것 뭐예요?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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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들은 오프에서 자리 바꿔 달라 하면 바꿔줘?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이랑 같이 본다고 바꿔 달라 하는 경우! 물론 앞자리로 가는 전제하에... 나 매 오프 때마다 바꿔 달라 해서 바꿨다가 지난번에 넘 후회했거든 ㅠ 푸딩이들은 걍 바꿔 주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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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기왕이면 쌍딩이를 나아줘"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습니다.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자,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