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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있고 종교가 없다고 프로필에 소개해 놓았다. 그의 전성기 시절의 어떤 곡을 듣는데 눈물이 났다. '나를 외치다'라는 곡이다. 가사 속에서 나는 주님을 찾길 원해요. 주님을 갈망하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늘 주님을 구하는 피조물...

감사드립니다...가사 .... 넘 .. 좋아서 ... 컨닝했슴다... 소시적 실력? 으로.....ㅎㅎ

하는 가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나면서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 멘탈이 어느 정도로 무너져 있었냐면, 다음 날 시험장 가는 택시 안에서까지 계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ㅎㅎ 저는 항상 '두려움 없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는데...

음악가들. 가사 : Another hour has passed Another hour of madness The weeds have grown in the path and garden The wind sighed Opening the shutter Banging the old wall As if calling Home, home It's time to return From hills and foreign...

우리아빠생각나..

마야 3집 ROAD TO MYSELF에 수록된 [나를 외치다]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마야 씨의 powerful한 가창력과 함께 가슴 뜨거워지는 노랫말로 많은 분이 좋아하시는 곡인데요, 우연히 sbs 드라마 <못난이주의보>에서 천재 디자이너로 열연 중인 마야 씨의...

때에는 약해지지 말자며 항상 마야 나를 외치다 노래를 부르곤 했었죠. 요즘 바쁜 일상 힘들고 지치기도 지치죠. 마야 나를 외치다 가사처럼 뒤쳐지지않고 약해지지 않고 미래를 위해 행복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나를 외치다...

출처 : 여성시대 골든차일드 모든 날, 멜론, 네이버 검색, 지니뮤직 마야 <나를 외치다> 의 작사, 작곡가는 누구일까? 바로 밴드 '데이브레이크' 에서 보컬을 맡고있는 이원석이다. - 가사 -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 - 나를 외치다 - by. 마야 며칠 전, 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되뇌이며 갑자기 울컥하는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