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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에로] 그래도. 부제: 차라리 죽여줘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늘 나를 환상의 나락에 서게했던 달콤한 너만의 냄새는 낯선 냄새가 겹쳐져 나를 혼동시켰다. 그건 또 다른 지옥의 고통이였다. 드디어 머리가 돌았는지 이제야 정신이 미쳤는지 나는 기어코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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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카] 渙夢落花환몽낙화 [제 12장. 다가온 결말]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의 결말은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의 광경은 정말 미친듯했다. 하야쟈키 家의 성안은 너무나도 비참하게 무너지고 있었다. 제일 높은 꼭대기 층에서는 나라쿠와 카구라와 이누야샤가 함께 서있었다. [ 제 1 2 장 . 헌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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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말.. 200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 이누야샤의 눈은 분노로 이글거린다. 그런 이누야샤와는 반대로 카고메는 나라쿠를 측은하게 바라본다. "나도.. 죽여줘..." "카고메-!" 카고메의 뜬금없는 말에 이누야샤는 놀란다. 나라쿠 역시 놀라 카고메를 바라본다.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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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와레루모노(칭송받는 자)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라리.. 나를 죽여줘... 떠나기 전 마을 사람들과 약속을 했던 주인공은 그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고.. 천천히 죽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신이기에 언젠간 부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몇십년이 걸려도 너희를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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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의 사랑> 읽기 (정 님) 200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결말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주인공 자신은 내심 모던 보이가 되기를 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직장 동료들이 불러주던 군자라는 별명에서도, 서양 사람들이 불러주는 조오지라는 이름에서도 그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지 못했음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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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찡♣))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캡쳐조금;]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나를 죽여줘..〃 〃진짜로 먹어보는 건 어때? 그 약... 정말 죽게해주는 약이니까..〃 〃오빠를 사랑하니까..〃 정말...있으면서도 외로웠던 사키코상도 이해가 가고 ㅠ_ - 일부로 결말은 뺐어요 ^- ^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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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지 헐었어 어떡해 ++몇개 더 추가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끊임없이 본인의 흔적을 뿌리고 다니는 직시 9. 바지 : 죽여줘,,, 10. 이와중에 꿀팁 알려주는 직시 (헐은 바지 입을 여시들...11. 이 캡쳐 하게 만든 여시 12. 행복한 결말 마지막으로 허락 댓! 나는 노잼이라 사족 안붙이고 운동 와서 댓글에는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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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 기록 & 후기 갠달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작 ⭐⭐ : 결말은 봤지만.. 별로 / 무난 ⭐ : 불호 / 중도 하차 참고되었길 바랍니다~🤗🤗 *로판러 (현로는 가끔 먹음) *가리는 거 없음. 아무거나 잘 먹음 ㄹㅇ.. *피폐 처돌이. 그렇다고 잔잔 힐링물을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님. 로설 앞에 취향 없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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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fXQ ’ ‘ 流愛淚斐 ’ 完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여.... 나 .. 죽여줘.. 죽여주세요.................. ” “ ............................... 뭐 ? ” ................저여자의목숨이. 너의목숨마저 끊게할만큼. 그만큼..... 그만큼 큰거였단말이야 ..... ? “ ....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