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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나리카와 아야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든 나는 나답게》는 한국과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한 모험가의 열정 넘치고 재미있는 한국생활 고백담입니다. (저자 나리카와 아야, 출판사 생각의 창) 《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는 전 아사히신문 기자인 나리카와 아야의 슬기로운 한국 생활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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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프리즘] ‘처리수’와 ‘풍평피해’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SUNDAY 오피니언 [리더스 프리즘] ‘처리수’와 ‘풍평피해’ 중앙선데이 입력 2023.09.02 00:06 나리카와 아야 전 아사히신문 기자 한국은 예민한데 일본선 무관심 외면하고픈 문제, 터부반응 아닌지 한국에 사는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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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소득이 높아지면 행복할까? (번역판)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말한다. 우영우도, 판구폰도, '훌륭한 세계'의 전 야쿠자 미카미도 미카미가 만난 장애인 청년도 모두 사회가 존중해야 할 중요한 존재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향한 것입니다. 나리카와 아야 / 모토 아사히 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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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563) - 영화, ‘노무현입니다’와 ‘박열’을 보고 201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람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들의 활약을 계기로 자이니치에 대한 한국 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중앙일보 2017. 7.15, 나리카와 아야의 서울 산책, ‘자이니치 배우들 일본인 역 열연, 일제 강점기 영화 실감 나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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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 한국사람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 2017.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해주거나 친절하게 대해 준다며 좋아했다. 먹어 본 적 없던 음식들도 입에 잘 맞아 벌써 또 오고 싶다고 한다." 나리카와 아야의 서울 산책(중앙일보, 2017. 9. 9일) 이 분은 제가 알기로는 아사히신문 기자하다가, 그만두고 한국영화 연구한다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