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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 지하 나마스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러드 엄청 적게 준다 탄두리 치킨 닭살이 부드럽다 가성비 제로 ㅠㅠ 커리 세가지 야채 머튼 치킨 맛 좋은데 양이 절대적으로 적다 넌 버터맛 갈릭 일반 맛으로 구분이 안단다 일반만 시키자 인도맥주 단맛난다 공기밥은 안남미로 시킨다 양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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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요가:나마스떼🧘♂️🧘♀️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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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항아리들 햇볕에 내놓고 밤으로 들이고 벅차다. 오르락 내리락 문지방이 힘겹다. 그만 해야겠다. 울릉나리를 찾아오던 배추 흰나비 아가씨는 오늘은 어느 꽃에 머물까 울릉나리 이제 다 졌는데. 엊그제 토요일 하동책방 <안녕♡바오> 책이야기에 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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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요가~/골판지 놀이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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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 붓다의 발자취를 따라서 / 김덕남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 역사를 품다 11> 시조21, 2024. 봄호 연재 나마스떼 - 붓다의 발자취를 따라서 김덕남 수행자의 나라, 3,000종이 넘는 종교를 가진 인도는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천성산 미타암 주지 동진스님 주선으로 불자 22명이 부처님 발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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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오랫만 입니당~~ 희망찬 밀레니엄의 시대를 두주먹 불끈쥐며 종로에서 함께 맞이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십여년이 지났다니ᆢ 헐 잘 들 무탈하게 살고 계시지요? 저도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몇 년 지나고나면 줄줄이 환갑 잔치 시작하겠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