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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가 내게 길을 알려줬고 의심 없이 그 길을 나섰는데 만약 잘못된 방향이었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더군다나 그것이 꿈을 향한 길이었다면 타인의 조언을 들을 수는 있어도 선택권까지 주어서는 안된다 남이 선택한 지도로 길을 찾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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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으며 나만의 길을 찾아보세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으며 나만의 길을 찾아보세요 Take your time, walk at your own pace, and find your own path. 문별 너와 함께라면 달리고 걷고 느리게 걸어도 상관없어, 그리고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With you, Moonbyul,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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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을 가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길을 가라(正道行) 심완 박전상환 1. 선(善)하고 악(惡)한 것에 정답(正答)이 어디 있고 흑(黑)과 백(白) 유무존재(有無) 오답(그릇됨, 誤答)이 어디 있나 인간사 삶과 죽음(生死)은 정(定)해진 것 없더라 2. 정답(定答)이 없을 때(時)는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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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과 속도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만의 길과 속도 글 강명식 나만의 길과 속도 지킬 때 편안하고 즐거움 깃드는 법 잘살고 잘 나가고 학식과 돈과 권력도 앞서가는 사람들 자신과 비교될 수 있는 일들 앞에서 다 함께 기뻐하고 감동을 담아주면 자신의 생활을 찾고 번뇌에 젖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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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9(수) 서경방출석글(나는 어느 길을)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는 어느길을 ♣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 새 나이가 들었다. (중략) 흰머리 늘어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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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33)...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다. 그저 덤덤한 인사를 나눈다. 내리막길이 쭈욱 이어진다. 한참을 걸어가다 두번째 카미노를 만났는데 나를 보더니 '묵시아-피니스테라' 길 선택을 잘 했단다. 자기는 계속 오르막이라며 무척 힘이 든단다. 힘 내라며 V자로 응원을 보내니 얼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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