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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예술단.별빛시낭송.별빛시낭송2기.소사시울림.시가 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시낭송은 나의 친구다

쏟아낼수 있고, 그것이 허용되는 공간 우울한 나의 모습을 있는대로 인정해 주고 오히려 환영해 주는곳

아름다운 사회는 무얼까?고민해 봅니다.나만 잘 사는 세상 NO우리 가정만 잘 사는 세상 NO우리 모두가...

우리모두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나의 모습 나의 자랑거리, 나의 슬픔 등등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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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과 슬픔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것은 나의 세계가 있었기 때문이다.나의 세계를 통한 꾸준한 정진...

사랑/만남으로 이루어가고/나누움 베푸는/그리운 사랑...까닭모를 슬픔속에/눈물을 얻고/웃음을 보며...

변명을 감추고..어쩐지.. 나만 몰랐던 지금의 가장...그렇게..분명 슬픔을 가슴하고 혼자이면 됐기에...

행복은 나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합니다.오늘 비록기쁘지 않다 해도아이는 자라 어른이되고,꽃은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