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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이야기/두 번째 사랑/멋진 여자 정온 /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난 당신을 캐고 싶은 다이아몬드 원석처럼 끌어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전히 몇만 광년이나 먼 거리가 우리 사이에 있습니다.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당신은 살고 있습니다. 당신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차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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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나만) 일방젇으로 아는 언니 손민수하는데 음침하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했던 언니가 있음 내가 새내기때 바로 졸업햇으니까? 나만 그 언니를 알거임 근데 ㅈㄴ 예쁘고 내 추구미라 인스타 팔로함...스토리에 머 올라오는 거 보고 뭐 마싯어 보여서 거기 검색햇는데 그언니 블로그가 나오길래 봤는데 ㄹㅇ 파워블로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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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애 있냐 카페나 음식점 등 나 알아보고 아는채? 하면 그 뒤로 거기 안감 ..ㅎ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앞 gs에서도 사장님이 나 알아봐서 아는척? 허셨는데 .. 그 뒤로 10분거리 편의점 가고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나 알아보면 그 뒤로 거기 안감 .... 진짜 맛집이면 한 6개월 뒤나 한참뒤에 감 ... 뭔가 부담스럽고 불편해 아는척 하는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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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일기쓰려는데 나만 아는 블로그 vs 친구공개블로그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학하고 전문직시험 준비중인데, 추억겸 블로그 키워볼 겸 수험일상이나 팁등등등 써보려는데.. 이미 블로그 하나 있거든 거기에 내 실친들이랑 이웃되어있고 안친한 과 후배도 이웃이야 이미 친한사람들은 나 셤준비하는것도 알긴해서 상관없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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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삶 - 돈으로 살수 없는 삶의 지혜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조그만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보기에도 흐뭇해요.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정말로 그런...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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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있다. 거기 술한잔 정성스레 뿌리는 것도 기도의 일종이다. 차 고사 지내는거랑 같다 보라 귀신이랑 친해 질 수 있나. - 절대 친해지지 마라. 큰일난다. 내 대가 아닌 후손대에 큰일 치른다. 자살 한 사람. 사고사 당한 사람들은 원귀가 되나 - 원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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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초 고발인 ‘황천길’ 입장문 공개... “제2, 3의 쯔양님이 사셨으면 좋겠다” 2024.07.15
다 아는 신처럼 굴지 않았으면 한다”며 해명 영상에서 쯔양의 고통을 공감한다는 취지로 말한 레커 유튜버들의 발언에 반박했다...내일로 미루고 오늘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보내도 괜찮다, 나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며 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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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괴담 모음 2024.07.08
소리나 큰 트럭의 엔진음등이 들린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금 그곳은 승용차 밖에 없습니다... 에피소드 [6] 경비초소의 불빛 학교가 그런 시설이어서 주변 산에 철망과 함께 군데군데 경비초소가 서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기관들이 철수하고 지금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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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다 아는 사이어서 대문은 물론 현관 문까지 오픈하고 다녔음. 가난하고 오래된 동네라 도둑도 없었고 누구 하나 소리지르면 다들...미닫이문 열면 덜렁 거실나오고 신발장도 밖에있는 구조 였음. 나는 도시락도 두둑히 먹었겠다, 신나게 뛰어놀았겠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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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면 매번 답정너래 2024.02.09
30분 전으로 끝남... 무당분들이 다 할말이 없데 나한테 그리고 애초에 나한테 너 돈 꽤 만지고 잘살꺼라고 투자나 사기만 조심...이야기 하셨음) 그때 사주가 어쩌니 저쩌니 이야기하시고 아는 무당분한테 사주 보여드리고 부적 써주셨던거 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