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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희망이다.. 길은 끝나지 않은 사랑이고.. 길은 끝나지 않은 열정이다.. 이 인생은 끝나지 않은 여행이다.. 길 열어주신 국수나무님!! 길잡이 해주신 디엠님!! 하얀 순백의 풍경 속에서.. 함께 걸으신 길벗님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팝나무 꽃국수 김이삭 올해도 통 큰 이팝나무 할머니 무료 급식소 차렸다 -어여 와 어여 와 배고픈 벌 나비 먹고 가라고 가지마다 쌀국수 한 타래씩 말아놓았다 -동시집 <바이킹 식당> , 2012년, 푸른사상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꽃과시) 국수나무 ◑국수나무 :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산지에서 자란다. 키는 1~2m 정도이고 5∼6월에 지름 4∼5mm의 연한 노란색 꽃이 새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 ◑국수나무 꽃 ​ 산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에게 가까이에 사람이 산다고 넌지시...

저희집 두 가지 국수나무 자엽국수 타이니와인 황금국수나무 씨앗이 많이 달리지만 일부러 파종은 안해봤는데 이번에 풀 뽑으며 자세히 보니 새끼손톱의 반도 안되는 작은 아이들이 있네요 신기하고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난 알밥 무조건 국수나무 가면 알밥밖에 안먹음 몇년째,, 진짜 안먹어본 오리 있으면 꼭 먹거라

소고기짬뽕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소고기 칼짬뽕이라는 메뉴가 나왔길래 먹어봤거든요?? 근데 진짜 개존맛이더라구요.. 국수나무 가실 줌님 있으시면 시도해보세요!!

아이 학원 시간을 맞추느라 급하게 들어가서 시킨 메뉴 생돈까스와 국수나무알밥이에요. 인기메뉴답게 돈까스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소스가 양이 적어서 두번 리필했네요. 알밥은 타닥소리가 나며 밑에 깔리는 누릉지를 기대했는데 알비빔밥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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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닭에 치즈 넣어먹고 매워하는 사람인데 저것도 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