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잘못한 것 없는데 한자(漢字)속 여자는 늘 꿇어앉아 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들어간 많은 글자가 “아름답다” 의미의 글자들이다 반대로 “여(女)자 변(偏)”을 사용하여 아주 나쁘게 표현한 글자들도...질 妬-강생할투 妾-첩첩 계집종첩 등등~~ 잘못한 일도 없는데 한자(漢字) 속여인(女)들은 늘 꿇어앉아 있거나 눌려있다...
-
특급 한자 풀이(閾, 埸, 晹, 棫)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가 들어간 글자는 해 반짝 날 역(晹), 뼈바를 척(剔), 두려워할 척(惕), 쉬울 이(易)자가 있습니다. 역내(埸內) 실험역(實驗閾) 사사역(謝思閾) 봉역(封閾) 강역다사(疆閾多事) 해양식역(蟹養殖閾) 해 반짝 날 역(晹)자는 의부(義符)로 날 일(日)자를...
-
2023.09.06(수)어린이 한자교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하시고 노트에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 한자로 장인공이 들어간 空(빌공)을 쓰시고 빌공의 ‘빌’은 기도한다는 뜻이...뜻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校(학교교)를 칠판에 쓰시고 木(나무목)+交(사귈교)가 합쳐진 한자라고 설명하시고 노트에...
-
백두대간 38회 : 고치령-갈곶산-늦은목이, 무성한 참나무 푸른 잎들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푹 들어간 곳인 안부(鞍部) 늦은목이로 내려올 때 급경사를 이루기 때문에 결코 느슨하지 않다. 그렇다면 설명안내판의 설명대로 늦은목이를 봉화와 단양을 이어주는 고개로서 살피면 느슨한 고개라는 뜻이 이해된다. 봉화에서 단양으로, 단양에서...
-
한자를 쉽게 배우는 방법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목(目)자나 볼 견(見)자가 들어간 글자는 대부분 ‘보는 것’과 관련된다. 눈[目] 위에 손[手]을 얹은 볼 간(看)은 눈 위에 손을 얹고 먼 곳을 보는 것이고, 살필 성(省)은 눈을 작게[少] 해서 찬찬히 보는 것이다. 볼 첨(瞻)은 올려다보는 것이요...
-
주진우라 하는 성명을 쓰는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은 좌익성향이고 한 사람은 우익이다 풍수 지도 추가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 목(木) 신선한 방 아닌가 144 123성명 267 능(能) 유능하다 한다 144 013 성명 157 157,囊內錢空(낭내전공) 주머니속에 땡전거리도 없고나 명리구성상 눈을 딱고봐야 화기(火氣) 재물성이 없다 또는 주머니속 에 동그란 옆전 소리가 쨍그렁 거리고 난다...
-
57년 만에 개방된 인왕봉에 오르기 위해, 영산강 트레킹과 묶은 '광주 더블트레일 챌린지'로 무등산을 다녀왔다.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 한자로 음각한 걸 보니, 과거의 기록이다. 다만, 음각이 정교하지 못한 게, 전문가가 솜씨는 아닌 듯해, 자세히 알아보니, 임진왜란 때 칼과 창을 만든 ‘주검동 유적지’다. 당연히 그걸 기록으로 남기고, 다들 가던 길을 멈추고 유적지 옆에서...
-
[장자47] 응제왕(2) 무당 계함과 열자와 호자 / 길흉화복을 넘어서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한자를 파자하여 보면 물(삼수변)이 가지는 가운데의 성질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충(沖) : 화할 충/빌 충/찌를 충 1. 화하다(和--: 따뜻하고 부드럽다), 겸허하다(謙虛--) 2. 담백하다(淡白--) 3. 비다, 공허하다(空虛--) 4. 깊다, 심원...
-
감나무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목(Ebenales) 과 : 감나무과(Ebenaceae) 속 : Diospyros 크기 10~15m 용도 가구재, 기구재, 바둑판, 골프헤드 개화시기 5월...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한자로 시수(枾樹)라 한다. 동아시아...
-
세종시 이전 공주시 장기면 당암리 소재 당암초등학교 학군 4개 리의 지명 및 마을명 조사 보고서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버들나무 위에 애장을 올려놓고 풍장을 한 뒤 이 언덕에서 푸닥거리를 했다고 하는데, 그때 신으로부터 공수를 받은 높은 곳...제법 큰 마을이다. 유래: 산이 마을을 둘러싸 막은 것처럼 되어 있다고 하여 흔히 막은골, 줄여서 망골이라고 불렀다.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