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습니다. 오늘은 물주며, 나무 주문 들어온 것 택배보내며 보냈습니다. 오늘은 무화과, 문그로우, 비파나무 출하했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참 잘 여는 나무죠^^ 어찌보면 참 단순한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잘라도 바로 위에 올라오고 그해 심으면 그해에...

코르크 나무 문설 너는 시간을 베어 먹고 산다고 들었다 너를 좋아하는 것이 빈 지갑이고 냄비의 받침이고 누군가의 가벼운 모자였던가 껍질을 다 발라내면 새살이 돋는다지 너를 잊은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식물성 감응 너를 잊은 것이 발효된 짙은 빛에...

저도 춥긴하지만 농장에 동식물도 돌봐야하고 주문들어온 나무들도 있어서 열심히 나무작업했습니다. 오늘은 준공나무 위주로 주문이 들어와서 감, 문그로우, 이팝나무 작업했습니다. 감나무는 정말 많이 만들어내도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나가네요. 그만큼...

사랑나무님 방긋요 반가워요 한자리 꿍~ 앉았또요 휴일 오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들어오니 너무 좋은데예 거기다가 사랑나무님 방송까지 하시니 더 좋은데예 다만 사랑나무님이 연두한테 그거만 안하면 억수로 좋을 거 같은데예 ㅋㅋ 빨래는 어제 다...

♬ 그 푸른 오월은(모래시계 OST) 초여름 숲처럼 / 문 정희 나무와 나무 사이엔 푸른 하늘이 흐르고 있듯이 그대와 나 사이엔 무엇이 흐르고 있을까. 신전의 두 기둥처럼 마주보고 서서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면 쓸쓸히 회랑을 만들 수밖에 없다면 오늘...

오늘은 노란버스를 타고 달서목재문화간에 갔어요🚌 나무로 만든 놀이터와 놀잇감들로 사랑둥이들 신나게 놀았어요🎶

鴨脚樹)로도 부른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가을에 잎이 노랗게 물들며, 가로수 등으로 널리 활용된다. 은행나무문에서 유일하게 멸종하지 않고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져 온 나무이다. 이름 "은행(銀杏)"은 "은빛 살구"라는 뜻이다. 흔히 열매...

되면 한주 다간것같죠ㅎ 금방 주말이 온다 생각하면 일하는것도 즐거운 요일입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계화나무, 문그로우, 화살나무 작업했습니다. 요즘 금목서 꽃이 한창입니다. 은목서는 이제 꽃이 피려고 하고 있구요^^ 어제까지 금목서...

미드타운 문달린 투베드룸 투베드 창문이 방에 다 있어요. $2700 Yonge/Eglinton 600-699sqft 주차장없음/락커있음 방두개/화장실 2개 유틸리티불포함 $2750 Yonge/Eglinton 700-799sqfr 주차장없음/락커있음 방두개/화장실 2개 유틸리티불포함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