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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발견한 황금색. ㅇㅇ나무. 욕심이. 과하여. 성급히. 발굴해와. 식재를 잘못한것에 고사해버린. 금색ㅇㅇ나무.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자원연구소에. 그즉시 신고하고. 조직배양햇드라면. 아쉬움은. 다시찾고야 말겟다는. 생각은. 이해를 넘기는 날들이다. 이곳저곳 부탁하여 찾아내는데 주력하길 멀리. 미국에. 가서도 장비를 구하는데 노력해온 지난 날들이다.구해왔는데. 성능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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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색이 참 곱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공기가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머리는 말할것도 없고 콧속까지 개운합니다. 어둠이 걷힌 하늘은 투명해서 좋고 하늘 밑에 나무색도 참 곱고 예쁨니다. 어딜가나 반짝이는 나무잎과 꽃들이 있어서 기분을 좋게 합니다~ 꽃을 보면 꽃마음이 되어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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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미친 반계리 은행나무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6% 단풍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은행나무 1순위 입니다 붉게 떠오르는 일출의 광선이 황금색으로 물든 나무를 비추일때 뿜어내는 황홀한 아우라를 보고자 성당형님 한분 태우고 새벽길 운전 70 청춘을 뽐내고 왔습니다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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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4-11, 샌딩, 색 입히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함께 마스크를 쓰니 은영 씨도 싫은 내색 없이 수업에 임했다. “샌딩만 계속하면 지겨우니까 조금 쉬었다가 나무에 색을 입혀볼까요?” “이거요? 이렇게요?” “예, 맞아요. 연한 나무가 진한 색깔옷을 입었죠? 이러면 나무가 품위 있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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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색으로 끼적여요. / 벚꽃이 떨어져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그린 내 손바닥에 나무색을 칠했어요. 끼적임이 활발하도록 쌤 손잡고도 끼적이고, 꽃을 더 붙이고 싶은 친구는 꽃을 더 붙였어요. 놀이터에서 떨어진 벚꽃을 보며 놀이 시설도 신나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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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로 물든 당일치기 여행 후기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들이 리딩대장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계시네요~ 아직 초록색을 띠고는 있지만 너무 늠름하고 멋진 모습의 은행나무~ 황금색으로 물들면 얼마나 이쁠지...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언니들... 단풍나무 숲 초입에서 인증샷~ 장소와 시간을 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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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된 은행나무 보겠다고 몰려든 사람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찍느냐"라는 물음에 "보면 모르느냐"라고 되묻는다.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탄성을 자아낸다. "저 색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저런 색은 다른 나무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원로 사진작가가 던지는 말이다. 영롱한 노란빛은 경이로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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