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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꽃말...냉정.무정.거만. 출처:안산 화랑유원지 둘레가길에서 요즘 길거리에서도 많이접하는 꽃 복스러운 꽃송이가 탐스러워 몇장담아 봅니다 무정한 꽃이랍니다

다른 이름으로 목수국, 분단화, 수국나무, 풀수국 등이 있으며, 꽃은 6월~8월에 가지 끝에 큰 원뿔모양으로 무성화와 양성화가 한 꽃차례에 모여 달리고, 나무수국 꽃말은 변심, 냉정, 거만입니다.

꽃말은 진실된 사랑 즐거운 하루, 힘차게 시작합니다

아래 뉴기니아 봉선화 아래 사마귀 알집 위 물칸나 아래 베롱나무꽃 수국의 꽃말은 파란색은 냉정과 무정이라하고 흰색수국은 변덕, 변심이라 보라색 수국은 바람둥이 분홍색 수국은 소녀의 꿈이라 합니다. 관곡지에서 담은 여러 꽃 들입니다. 편안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