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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적당한 거리, 나무와 새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서원 김현옥 ( ○ ) 강명자( × ) 오봉선(○) 이종연( ○ ) 이예정( ○ ) 박선영 ( × ) 나눈책 적당한 거리 전소영/달그림 나무와 새 마일리 뒤프렌/여유당 발 제 이종연 ◎ 나눈 이야기 ▷적당한 거리 -한 발자국 물러서서 보면 돌봐야 할 때와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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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적당한 거리, 나무와 새 발제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제서식.hwp 94.50KB 적당한 거리 ( 김소영. 달그림) / 나무와 새((마일리뒤프렌,여유당) 발제 : 교육부 22기 이종연 ◎ 책을 읽고 느낀 점 쓰기 1. 적당한 거리 식물들도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거기에 알맞은 관심과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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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마일리 뒤프렌 (지은이),테레사 아로요 코르코바도 (그림),이슬아 (옮긴이) | 여유당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한다. ■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그림의 만남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 삶의 기쁨을 노래하다 나무와 새의 아름다운 만남만큼이나 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의 만남 또한 눈부시다. 오랫동안 도서관과 서점, 모로코 프랑스 문화원에서 일한 뒤 작가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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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우주인과 그림책 여행 <나무와 말하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나란히 나무를 바라보며 종이 위에 나무를 그려보는 아름다운 뒷모습 금오유치원은 2024년 그림책방 <그림책산책...그림책을 받아보고 있는데요, 새 학기를 맞아 건네주신 그림책은 <나무와 말하다>였답니다. 곳곳에서 모험놀이터 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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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나무로 태어난 동동숲에 가보셨나요?”부산일보 9.11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만 그루 살고 있지요.” 희쓰 작가가 ‘숲이 된 물고기’ 그림을 그렸다. 희쓰 제공 배 작가와 열린아동문학 발행인 홍종관...찾아오는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숲에 사는 풀과 나무와 새, 그리고 짐승들에게 들려주겠다고 했다. ‘털머위꽃’은 동동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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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교수의 에세이 산책/ 분강촌 정월대보름 그리고 구당나무ㆍ새당나무 추억과 소회(所懷)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당나무와 새당나무는 지금도 고향땅에서 타향살이에 지친 우리들을 보듬으며 한정없는 사랑으로 위로를 베풀고 있으리라. ♤1976년 안동댐 준공으로 분강촌은 강물 속으로 사라졌다. 몇 가구의 족친들이 지대가 높은 송티(송현)로 이전하여 작은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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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작은 참새 이야기 -우화그림책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은 어린 시절이 끝나면서 잃어버린 마법의 세계로 향하는 창”이라고 첫 어린이책 작업의 소회를 밝혔어요. 우거진 나무와 멋진 새 그림을 자세히 본 다음에 쌍안경을 들고 숲으로 가서 새를 관찰하거나 나무를 관찰하고 새집 만들기 같은 정원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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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BANK ART FAIR.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의인화 한 표현으로써, 풍요롭고 편안한 새의 안식처 같은 이 나무에서 모든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아름답게 채워주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캔버스 위에 그림을 옮겨 놓는 것은 그들이 가진 에너지와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는...